cafe

건축되었으나 태국 샴 왕국과의 전쟁 때 건물은 소실 되었고 에메랄드불상은 약탈당했으며 지금도 에메랄드불상은 태국 방콕의 왕궁사원에 모셔져 있다. 이 건물은 1936년 프랑스에 의해 재건되었으며 국내 각지로 부터 모아진 불상들을 전시해 놓고 있다.

날아간 라오스 비엔티엔 5년전 비포장 도로타고 달린 기억이 생생한데 어느새 중국 고속철이 비엔티엔에 자릴잡아서 깜놀 왓씨사켓 사원 왓호파깨우 사원 그랜드 비엔티앤호텔 비엔티앤 거리에는 한국식당이 수두룩 명륜진사갈비 먹고 들어가는 마사지집 ㅎㅎ

루앙프라방 → 방비엥 스님의 탁발행렬 체험 꽝시폭포 / 왓씨엥통 사원 / 왓마이 벽화 고속철로 방비엥 이동 동굴 탐험 & 카약킹...유람선 비엔티엔 시내 관광 (불상공원, 빠뚜사이, 왓호파깨우) 숙소: 무엉탄럭셔리호텔 또는 동급 🏛️ Day 4: 비엔티엔 전일...

풀장 을 배경으로 사진 한 장. 매일 출발은 8시20분이라는 가이드 고 부장의 말대로 둘째날 부처님의 근원지라는 왓호파깨우 사원 앞에 게시된 8시~오후4시 관람시간 안내판 에머랄드 부처님의 근원지인 왓호빠께우 사원은 수리중이라 들어가지 못하고 고...

오후출발 3박5일 라오스 특별기획♥ 라오스를 직항으로 간다~ 티웨이항공 직항 탑승 라오스의 상징 탓루앙 사원, 빠뚜사이, 왓호파깨우 등 사원 관광 젓갈마을과 소금마을 방문 방비엥의 꽃 블루라군 체험 ($20 상당) 방비엥의 쏭강에서 카약 래프팅 체험...

인민군 복장같이 보였다. 화장실부터 분위기 엉망이니 과연 후진국은 다르다. 이웃나라 태국과도 비교되었다. 다음날 왓호파깨우 사원을 관람했다. 국내 각지로부터 모아진 불상을 비롯해 역사적 종교적 예술품을 전시해둔 사원이다. 입장 시 신발을 벗고...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에 밤늦게 도착해서 선빔호텔에서 하루를 묵고 나서 다음날 아침 비엔티안 주요사원 출사함.. 시사켓사원,대통령궁,왓호파깨우를 차례로 보고 나서 프랑스로 부터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빠뚜사이에서 기념사진 한장.. 마지막으로...

기념관 (빠뚜싸이) 비엔티엔 전경 왓호파깨우 사원 불상공원 소금마을 젓갈마을 선상식당 롱테일 보트 짚라인 블루라군 버기카 썽태우 (교통수단) 카야킹 탐쌍동굴 탓루왕 사원 비엔티엔 거리 메콩강 야시장 풍등

전통가옥 관광객들을 상대로 물건을 팔고있는 마을 주민들~ 점심 식사중 점심식사를 끝내고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왓호파깨우 사원을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