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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기 2 - 왓 야이 차이 몽콘 방파인 여름별장 방문을 마친 후 두 번째로 방문한 것은 태국의 두 번째 왕국의 수도였던 아유타야로서 방콕에서 80km 떨어진 곳으로 이 곳에 오면 과거 찬란했던 역사가 그대로 남아 있는 사원과 유적지들이 많다. 왓...

왓 야이 차이 몽콘(Wat Yai Chai Monghkon) “왓 차오 프라야 타이”또는 “왓 야이”로 불리기도 한다. 이곳은 1357년 아유타야 초대왕인 “우통(U-Thong:라마티보디) 왕”이 스리랑카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승려들의 명상을 위해 세운 사원으로 거대한...

♣아유타야 왓 야이 차이몽콘 거대한 쩨디와 와불상 왓 야이 차이몽콘은 사원 내부에 거대한 쩨디가 있어 멀리서도 바라다 보이는데 줄여서 '왓 야이'로 불리기도 합니다 '야이'는 크다는 뜻의 태국말입니다. 왓 야이는 스리랑카 에서 불법을 공부하고 온...

이번에는 왓야이차이몽콘으로 갑니다. 사진 올립니다. 왓야이차이몽콘은 1357년 우텅 왕이 스리랑카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승려들의 명상을 위해 세운 사원이라고 합니다. 거대한 와불도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거대한 탑을 올라가는 사디리가 또한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