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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노라,싸웠노라,이겼노라...! 2005.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o much! BC 47년, 고대 로마제국의 "caesar(시저)" 장군은 그 유명한 루비콘강의 전투에서 자신의 부하들에게 "왔노라 싸웠노라 이겼노라" 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이 말은 이후 승리를 바라는 많은 사람들의 애용구가 되었지요.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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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노라 싸웠노라 이겼노라!!! 2016.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웅 올 해 스크직관 연승이네요. 작년 (2015.8.26 토) 통한의 역전패 아직도 생생합니다요. 박진만의 역전홈런.. 아흑..그때만 생각하면.. 그러나 이겼습니다 음하하하! 우리팀은 올 해 토욜 경기는 절대적으로 밀립니다. 오늘 아니 어제승리로 아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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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노라 싸웠노라 이겼노라. 2007.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어제), 경기도 안양에서 합동연설회가 열렸습니다. 수도권 2회전이라 무척 긴장도 하고, 걱정도 했던게 사실입니다. 오늘은 여느때보다 더 엄격한 출입통제로, 많은 분들께서 행사시작까지 입장을 못하고 계셨습니다. 온달도 여러분들을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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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짜리 페이스메이커여... 장마 막내가 왔노라... 싸웠노라... 이겼노라... 2005.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일과 마찬가지로 일어나서 시계를 보니 아침 7 : 30 분이다. 금달에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집에 오니 새벽 3시는 넘었던거 같다. 마누라 눈빛이 장난이 아니다... 전에 찬아누나가 혹시나 잘못한경우 오히려 더 쎄게 나가라고 한수 가르쳐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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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노라! 싸웠노라! 이겼노라! 2018.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노라! 싸웠노라! 이겼노라! 11/8일 笙極人 들이 한자리에~ 오늘의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후배님들께 감 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