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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목소리에 얹힌 자조(自嘲)섞인 가사가 '시니컬'하게도 들리는데 애잔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가사 내용 입니다. 『왔다가 그냥 갑니다』는 '최병걸'(1980)과 '이광조'(1981)가 불러서 역시 사랑을 받았고, 2년 뒤에는 '남궁옥분'(1982)이 다시 취입...

없네요 싱겁게 되돌아 다시 갈 걸 왜 왔나 물으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내 마음 나도 몰라요 할말도 없었는데 차라리 잘 되었네요 만날 수가 없어서 왔다가 그냥 갑니다 *싱겁게 되돌아 다시 갈 걸 왜 왔나 물으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내...

갑니다. 만날수가 없어서 차라리 잘되었네요 왔다가 그냥 갑니다 왔다가 그냥 갑니다. 기차안에서 생각이나서 적어보네요..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최병걸씨의 노래 ''왔다가 그냥갑니다 '' 입니다 가사가 잘 생각이 나지않아 컨닝하면서 적었네요..ㅎㅎ

보내기 연습 태백산 산행 대공원 하루방 왔다가 그냥 갑니다. 왔다가 그냥 갑니다 지나다가 생각이 나서 할 말도 없으면서...문수실버 가요교실<이춘희선생님>♪ 1965년 월남서 찍은사진 음악가사와 합성 입니다. 우리집 화실의 蘭(난)꽃이 피었습니다...

그냥갑니다 만날수가 없어서 차라리 잘되었네요 왔다가 그냥갑니다..... .B-2도 가끔 한바퀴 돌고 간다고...... .흰구름 위로...추천.> .최병걸.....구성지고, 착착 감김..... .이광조....깔끔하게 부름..... .조아람.....바이올린......가사, 따라부르기...

왔다가 그냥갑니다. 아우들이 하도 자리 비키라는 야단에 못이겨 유행가 가사처럼 왔다가 그냥가요... 마음은 여기다 남겨둔채 나라지키러갑니다 --------------------- [원본 메세지] --------------------- 저..힘 엄어영... 어라버니 엄승께로.... 언능...

어-이! 할말 없으면 누구라고 신고라도하고 나가야지 그냥 들어왔다 가면 어떡해 글 안쓰고 가는사람 이름적어 놀겨 자꾸 유행가 가사 생각나게 하지말고 "왔다가 그냥갑니다" 1절로 끝내자 이 말여 요즘 올린글 보는것이 취민디...

노래 가사 처럼 왔다가 그냥 갑니다... 이렇게 라도 안오면 하루일이 손에 안잡혀서요.. 우리 님들 아주 좋은날 되세요..

안보더라~~ 왔다가 그냥 갑니다. 할말도 없으면서...............아고 졸려~~~ A6를 아식스라고 읽고- GIA를 기아라고..ㅡㅡ;; 내가 중1때 내 짝이 영어 교과서 한 줄씩 읽는 순서 때, "HI, JANE" 을 " 하이, 자네" 라고 읽어 쪽팔았던 적있었소..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