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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의 서북능선을 왔다 갔다 하다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악의 서북능선을 왔다 갔다 하다 1. 조그만 산길에 흰 눈이 곱게 쌓이면/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조그만 산길에 흰 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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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들이 왔다 갔다 하다 맞이하는 입덕 2주년🌙 #투데이 2023.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민아🌙 역시 좋은 날들이 왔다 갔다 하는 듯이 좋지 않는 날들도 이렇게 찾아 왔네. 오늘은 불안함과 복잡한 생각들 땜에 굉장히 힘든 하루였다.. 그래서 지금 일단 마음을 안정 시키려고 파도 소리 들으면서 이 편지를 쓰고 있어💌 근데 바다 진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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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안양에 갔다 왔다.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놔야 한다. 그리고 무었보다 화를 버려야 한다. 그래야 건강에 이롭다. 나는 건강하고 풍요롭고 풍족하고 부유 하고 행복 하다 나는 돈을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 하고 사랑 한다 돈도 나를 좋아 하고 따른다 나는 여러 경로를 통해서 끊임없이 많은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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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왔다 갔다 하면서 느낀 점.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 왔다 갔다 하면서 느낀 점. 오늘 지인들과 차 한잔 하면서 우리나라쪽에 다시금 느끼게 된 것들. SNS나 신문기사들 이야기하는 것 보면, 연봉 1억이니 2억이니, 결혼하려면 연봉 이 정도는 되야지 하면서, 실제로 그런 연봉의 사람은 드뭄.^^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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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타령에 엠블런스가 왔다갔다 .... 강아지는 왜 토할까 ??? ...항상 외국사이트...돈을 빼가는 느낌이다.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란하게 왔다갔다 같은 자리에서 세대를 보았고 그리고 저녁에 의사새끼들 소리가 들리니 강아지가 저녁먹은것을 토했습니다. 그리고 가사간병 요양보호사가 말썽입니다. 아줌마 타령하면서... 일을 하다가 자기까지 힘들다면서... 그리고 자꾸 물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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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커뮤에서 화제였던 귀신 보는 할머니 인터뷰 2024.07.23
신이 왔다갔다한다더군요) 그만두셨지만 산 근처 살면서 공양기도 올리고 소일거리로 심심풀이 점봐주던 분이었습니다.. 아 귀찮으니 음슴체 갈테니 용서하실 바람. 암튼 그때 한참 하던일도 쟛같이 안되고 해서 주역이나 관상 한참 볼때. (이땐 내가 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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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대청소 하는 순서 & 방법 2024.03.20
계속 왔다갔다 하는 곳에 봉투 비닐 가져다 놓거나 나는 분리수거함이 세탁실에 있어서 대청소는 보통 거실에 두고 정리해 1. 창문 열고 1차 환기 시작 모든 청소는 환기하면서 잡다한 물건 정리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쓸고 닦는 겁니다 춥거나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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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023.08.16
좀 갔다 올까. 10. 어제는 산으로 발을 옮겼다. 오늘은 바다로 발을 옮겼다. 내일은 어디로 가지. 나는 머리를 감싸쥐었다...이렇게 대답했다. 「글쎄」 11. 친구랑 둘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오랫만에 심령사진을 찍고 싶다고 누군가가 말을 꺼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