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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왔다. 오늘 어머님 제사라고~~ 저녁하다 말고 준비해서 애들 불러 넷이 천안으로 갔다. 형님과 동서는 제사상 차리고있다. 형님은 사업도 크게 하시지만 농사도 많이 짓는다. 지금은 메론 출하 시기라 바쁘시다. 그래서 제사 음식을 다 싸서...

않고 왔다갔다하면서 본체만체 하고 스쳐 지나 가기만 하는 직원분들 하도 아무소식이 없어서 답답해 찾아가 물어봤더니 우리가 스켰던 카레라이스는 어린이 가 동반 해야만 주문 이가능한 메뉴 몄기때문에 자동취소가 되였다네요 @@ 황당하기란?그럼...

올렸다. 오일장에 들러서 평소보다많은 장을 봐왔다. 병어와 바다장어회를 구입하여 설봉농장의 야채를 넣고 회덮밥으로 맛나게...다시 가져 오란다. 새벽 이슬을 맞히려고 차 적재함에 고추를 쏟아 놓았다. 쪽갈비 비지탕 8/20 아침 출근전에 고추 4차...

즐거움을 만끽하고자 했는데 하늘이 우릴 미리 질투 했는지 새벽 부터 내린 비로 인해 차선책으로 유동장 별장에서 쪽갈비 구워 먹기로 전날 약속하고 아래와 같이 모여서 족구한것 보다 더 재미있게 웃고 즐기다 왔다. 카메라 폰이 고물이라 화질이 좋지...

주셔서 한분한분 챙겨드리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또 너무 왔다갔다해서 음식사진은 찍지도 못했네요 ㅠ.ㅜ 글자로나마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먼저 맛난 음식을 제공해주신 맛갈비 쪽갈비 사장님 감사드리구요 이날 협찬품을 제공해주신 양초롱초롱님...

무치고 쪽갈비에 금방 밥해서 차려주고 누릉밥까지 챙겨주고 바쁘게 청소하고 화장실 청소 끝내고 분리수거 하고 점심에 비빕국수 해주려고 오라고 전화하니 쇼담골에 있는다고 그냥 모임에 가라고 해서 걍 나왔다. ㄱㄷ도착 벌써 ㅂㄷ님 놀고있네. 부킹이...

끌고, 왔다갔다…10분간 공포의 오토바이 26. 뼈 사이엔 탄피, 손목에 전화선…73년 만에 찾은 자유 27. 왕복 7차로에 갇힌 70대 노인, 경찰은 보고도 지나쳤다 28. 중국發 초미세먼지 습격...이달 말까지 탁한 봄날 29. 유아인 "심판 달게 받겠다...

많이 풀려 옷을 다른 날보다 가볍게 입고 동네 한바퀴 돌고 왔다 햇빛을 받으며 산책이라도 한 날이면 단잠을 이룬다 특별한 일...걸음 동네 한바퀴다 5시경 집에 들어 와 사다 놨던 쪽갈비 몇쪽이라도 먹겠지 싶어 김치 돌돌말아 저녁으론 쪽갈비김치찜...

지냈지! 밥은 잘 챙겨먹었고?? 멤버들 족발이다 치킨이다 쪽갈비다 다들 맛있는거 챙겨먹었다는데 너는 말도 안해주구.. 오늘은...하트만 눌르고 가구.. 너 소식 궁금한데에....ㅠㅠ 라고 쓰고 있는데 너한테 프메 왔다 지금🤣🤣🤣 💝 왜이렇게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