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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등급이 말아주는.. 올영세일에 쟁여야할 정착템 모아왔어..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입다가 리무브 써보고 다 버렸서.. 튜브탑 입을때마다 끈없는 브라 개불편햇는데 얘와 함께라면 자유로움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수 있다. 나는 이거 사계절템으로 가져갈 예정 날 옥죄던 브라자들아 빠이.. 우선 바로 생각나는건 요정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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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야 어제의 계속을 이야기하러 왔어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하러 왔어. 길어질거라고 생각하지만 들어줬으면 좋겠어. 어제는 주헌이 군복무에 가는 편지를 투고해준 1년전에 내가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를 했는데, 7월 10일날 팬콘 주헌의 모습을 보고 내가 어떤 걸 느꼈는지 오늘은 얘기할게. 그날은 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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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왔어~💖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하고 라비티를 생각하면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연습해 주는 거 알고 있어 ᅮᅮᅮᅮ 그렇기 때문에 하나하나의 스테이지가 기대되고 오빠들을 만나는 것이 인생의 보람이야! 제대로 수분을 섭취하고 맛있는 밥 먹어! 오후부터도 화이팅🎀 💕大好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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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일찍 왔어 좀 쉬다 오지...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겁나 스위트룸 펜트하우스던데? 자랑할려구 올린거지? 훗 그자랑 받아주지 우왕 진짜 부럽당 일박에 오백은 넘을듯~~ 역시 미국 스케일이야 석우님 완전 슈스대접 제대로 받구왔네~~ 헹 맛있는거 먹구 푹 쉬어 오늘은 나두 바빠서 이만 빠이~~ 곧 또 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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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나 지금 방에서 애인이랑 자고 있는데 남편이 집에 왔어 아니 진짜 어떡해????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지금은 다시 외출한 것 같지만....... 쉬바 어카지 하지만 우리의 무대뽀 키티는 문이 열린 것도 아니고 현장을 제대로 들킨 것도 아니니, 뻔뻔하게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밀고 나가기로 하죠 배짱 미쳤음 그리고 나타난 키티의 남편, 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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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렁치는 내 맘을 마지막으로 정리하러 왔어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고, 기대하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법만 연습해왔어 이런 내가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리는 전무했지 자존감도 낮았고, 결국...듣고 생각해 보니까 내가 제일 어른이 되지 못한 것 같더라 내 감정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는 내가, 너무 아이같다고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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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친구 보기로 했는데 몸살 제대로 왔어… 당일 약속 취소 오바겠지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 먹고 누워있는데도 머리가 핑핑 도네 하… ㅅㅂ 몇시에 볼거냐고 카톡 왔는데 취소하기 미안하네 근데 이 상태로 나가는 것도 오바인 거 같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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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야~오늘도 시끄럽게 말걸러 왔어~ㅎㅎ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다. 그러니까 나한테 이 하루하루는 굉장히 의미 있는 날들이야. 외롭고, 보고싶지만, 당신을 기다리는 이 날들은 나에게 있어서 제대로 의미가 있다고 지금은 생각해. 맵기만 한 게 아니야. 우리 몬베베랑 주헌이를 강하게 해주는 소중한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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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식이장애 제대로 왔어.... 정말로 두유 한 모금만 마셔도 포만감에 개배불러; 나 지금 몸상태가 진짜 이상해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내가 지금 배부르다고 느끼는 이 상태가 배부른 게 아닌 건가?? 싶을 정도로 뭐 방울토마토 하나 먹었다고 배부르고 근데 먹고살긴 해야 할 거 아냐? 그래서 먹잖아? 먹으먼 또 존나 개많이 먹음;; 1.5인분 먹는데 이것듀 먹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