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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산행 하셨던 왕고참님 코스대로 산행(아쉬움에,,,,,,)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22일 일요일 아침 비온 후라 상쾌하고 깨끗함 여울주차장ㅡ철마봉ㅡ정상ㅡ장군바위 윗쪽 평상에서 백종원 김밥,코젤흑맥주로 식사 후ㅡ마늘봉ㅡ묘ㅡ화장실 뒷쪽으로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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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경제지 왕고참기자 노후준비를 알아봅니다.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내 S경제에서 35년 근무한 고참기자를 만나봤습니다. 고등학교 동창인데 정말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퇴직 3개월을 남기고 있습니다. 퇴직을 앞둔 고참기자의 생각과 애환을 따왔습니다. 그가 추천하는 주식종목이 있는 지 확인해봅니다. (영상)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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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제 동기들이 병장을 달았답니다 여러분 ㅎㅎ 하..부럽네진짜!!!!!!!!!!!! 암튼 저는 5호봉에 도착했구요 여러분 이제 왕고참의 삶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제위로 몇분 없어요!! 판타지 이번주 한주도 고생많았어요! 저는 5호봉을 즐기며 이만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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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랑길 1코스(ver. 이기대해안산책로)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이기대길 종착지 동생말에 도착합니다. 이렇게 이기대해안산책로 탐방을 마치고 남파랑길 일행과 합류합니다. 왕고참님 이곳까지 소를 몰고 오셨군요~^^ 이런 거리도 있더군요~ "부산동구의 독립운동을 기억하라" '네 알겠습니다.'라며 만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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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남자 ♡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선이 모두 신병에게 쏠리면서 상병급 이상 되는 고참들이 하나둘씩 모여 들었다 “그래.......키가 몇인가?” “168입니다!!” 옆에 있던 다른 고참이 묻는다. “몸매는 예쁘냐? 얼굴은?” “미스코리아 뺨칩니다!!” 왕고참이 다시 끼어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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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아기들에게....이런 죄를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에 이 세상에 태어난 순서대로 아기들이 있다. 경비실 건너편에 있는 탈의실에서 분홍빛 임산부(?) 가운을 갈아입고 3층 왕고참 아기들이 있는 다람쥐방으로 갔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아기들 침대 모서리에 있는 우유병에 재빨리 눈길을 보내본다. 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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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단편 소설)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고 식당으로 보냈다 가면서도 김인수 는 10년 지기의 헤어짐 같은 표정으로 날 바라보고 뒤 따라가는 그를 보며 이곳의 왕고참 한병수의 “김형 우린 다 동기요 잘 봐 주시구려" 그 한마디에 우린 모두 웃음을 터트리고(특식이 나올 때 식판에 슬그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