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할머니를 쫓아다니며 “할머니, 밥.”하며 밥 달라고 재촉하고, 외출에 나선 할머니가 조금이라도 늦게 들어오시면 “나 혼자 있었어. 삐쳤어.” 하며 언짢은 기분을 표하는데! 상황에 맞게 말하는 앵무새 초롱이의 똑 소리 나는 일상 같이 보실래요?👀

됩니다. 1. 입양희망자 소개 : *** **** **** 2. 입양희망 지역 : 경기도(주말), 경주/울산(주중) 3. 입양희망 종 : 왕관앵무 암컷 10개월령 이상 (종류는 상관없음) 가격이나 거래방법은 문자로 먼저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랫동안 기르던 예쁜...

파이드 왕관앵무 루티노 왕관앵무 노멀 왕관앵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