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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쫓아다니며 “할머니, 밥.”하며 밥 달라고 재촉하고, 외출에 나선 할머니가 조금이라도 늦게 들어오시면 “나 혼자 있었어. 삐쳤어.” 하며 언짢은 기분을 표하는데! 상황에 맞게 말하는 앵무새 초롱이의 똑 소리 나는 일상 같이 보실래요?👀

하얀민들레농원에 오신 손님께서 혹시 강아지 키우시냐고 물어보시더러구요.. 작업장에서 자는 날은 아침에 강아지 짖는 소리에 일어나고.. 강아지 소리를 내는 왕관앵무새 핸콕이~ 취미는 거울보기라서 손거울을 치우면 싫어한답니다 ㅎㅎ

곳곳이어야 합니다. 이중하나가 잘못돼어도 새장속에 있는 왕관앵무새에게는 엉청난 스트레스 입니다. 3. 번식을 시킬려면 서로...장소(새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소음이 날때) 4. 일단 발정이 시작되면 숫놈이 자주 소리는 냅니다. 알은 하루에 하나씩 3...

체험 시간이 돌아왔어요~~^^ 앵무새를 만나기 전 앵무새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만나러 갔답니당~~ 왕관앵무새도 있고 다른 앵무새 친구들도 만났어요~^^ 말하는 앵무새인줄 알고 앵무새에게 열심히 말을 가르쳐주는 귀여운 소리들 모습이에요~~^^ 다른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