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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궁함을 위로했었다. 自棄爪牙資敵國(자기조아자적국) 범같은 장수를 스스로 버려 적국에 보태주고도 項王無賴目重瞳(항왕무뢰목중동) 항우는 되지 않게 눈만 겹눈동자 로군. 漂母 (표모 : 빨래하는 여인).......李崇仁 一飯王孫感慨多(일반왕손감개다...

생. 180cm 홍능파 조형월(曹馨月, Xinyue Cao) 1984.2.17생, 163cm 견지병 송양(宋洋, Yang Song) 1983.7.13생 조지경 왕무뢰(王茂蕾, Maolei Wang) 1976.11.27생, 175cm, 62kg O형 왕중양 엄흘관(嚴屹寬,Yikuan Yan) 1979.1.24생, 임조영 동선(董璇, Xuan...

곤궁함을 위로했었다. 自棄爪牙資敵國(자기조아자적국) 범같은 장수를 스스로 버려 적국에 보태주고도 項王無賴目重瞳(항왕무뢰목중동) 항우는 되지 않게 눈만 겹눈동자로 군. ※ 漂母(빨래하는 여인) 한신(韓信)이 젊어서 성 아래에서 낚시를 할 때빨래...

婦人猶解識英雄(부인유해식영웅) 一見慇懃慰困窮(일견은근위곤궁) 自棄爪牙資敵國(자기조아자적국) 項王無賴目重瞳(항왕무뢰목중동) <해석> 회음(淮陰)에 있는 표모(漂母)의 무덤 가난한 선비 불쌍히 여겼을 뿐이었지 어찌 한 그릇 밥 가지고 천금을...

李齊賢 婦人猶解識英雄(부인유해식영웅) 一見慇懃慰困窮(일견은근위곤궁) 自棄爪牙資敵國(자기조아자적국) 項王無賴目重瞳(항왕무뢰목중동) 아낙네는 정작 영웅을 알아보아 韓信을 척 보곤 은근히 곤궁함을 위로했었다.범같은 장수를 스스로 버려 적국에...

불쌍히 여겨 돌아보았네) 自棄爪牙資敵國(자기조아자적국: 스스로 인재를 버림으로 적국을 도왔구나) 項王無賴目重瞳(항왕무뢰목중동: 항우의 눈동자가 둘이란 건 다 부질없는 소리다) 훗날 한신은 회음후가 되어 표모를 찾았으나 그 녀가 죽었다는 사실을...

猶解 識英雄 (부인 유해 식영웅) 一見 慇懃 慰 困窮 (일견은근 위곤궁) 自棄 瓜牙 資敵國 (자기 조아 자적국) 項王無賴 自重瞳( 항왕무뢰,무퐁국) 아낙네는 정작 영웅을 알아보아 한신을 척 보고도 은근히 곤궁함을 위로 했도다 범같은 장수 를 스스로...

一見殷勤慰困窮(일견은근위곤궁) : 한 번 보자 은근히 곤궁함을 위로했다. 自棄爪牙資敵國(자기조아자적국) : 스스로 어금니와 발톱을 버려 적국에 주었거니 項王無賴目重瞳(항왕무뢰목중동) : 항왕은 쓸데없이 두 눈동자 가졌었구나. 2003.07.08 13:28:00

마음으로 위로해 주었는데 自棄爪牙資敵國(자기조아자적국) 범 같은 장수 버려 적국으로 가게 했으니 項王無賴目重瞳(항왕무뢰목중동) 항왕의 눈 중동이라도 소용이 없었네 회음(淮陰)에 있는 표모(漂母)의 무덤 : 회음은 강소성(江蘇省) 회안현(淮安縣)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