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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정동이 됨. 현재 정릉동; 현종대에 복권된 이후 조성된 신덕왕후 강씨릉. [KBS 역사저널 그날] 조선 최초의 왕비, 신덕왕후 강씨; 5.35. 여덟째 아들을 세자로 책봉하게 만든 조선 첫 번째 왕비 '신덕왕후'의 영향력; 3.29. 심기 불편했던 태종...

나는 노력을 했다. '꿈은 노력하면 이루어진다' 라는 굳은 신념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1,680년 첫왕비 인경왕후가 천연두로 저 세상으로 떠났다. 그래서 곧 나의 세상이 올 것이라 믿었다. 그런데 숙종이 둘째 인현왕후를 들이고 다른...

세종의 왕비 소헌왕후의 집안은 명문가 집안으로 세종이 충령대군으로 12세일때 14세로 정3품인 우부대언 심 온의 5남5녀중 맏딸과 결혼했었다. 1418년 8월10일 태종이 왕위를 충녀대군에게 양위하여 세종의 즉위식이 있었다.

시원한 숲길과 계곡을 거슬러 오르는 인현왕후길 숙종의 왕비였든 인현왕후가 폐위된 후 시름을 달래며 걸었다는 길을 인현왕후의 아픈 심정을 생각하며 무흘구곡중 마지막 9곡 용추 폭포까지 친구같은 오빠야와 깊은 산길을 두사람이 신나게 잘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