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있는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며 시원한 바다풍경도 즐기면서~~~ 이젠 우린 세월이 너무 많이 흘러서 수영은 텄고 즐감하는 것...젊은 바캉스족들의 멋진 모습이 보기 좋구려~~~~ 왕산해수욕장은 사람이 그리 많지 않고 텐트족이 많은 편이라 호젓한 편...

마시며 카페 창가에 앉거나 야외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절경이 일품이다.] [용유 13 경인 선녀바위 해수욕장에는 슬픈 전설을 지닌 선녀바위가 있다. 영종진의 호군을 통솔하던 지휘관의 첩실이 사랑이 깨진 후 영종진 태평암 바다로 몸을 던진다. 이...

들어가서 왕산마리나와 마시안해변 트레킹 합니다. 송도의 낮 쎈트럴파크 산책하고 여유롭게 야경까지 보고 버스로 사당과 양재까지 옵니다.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돌아돌아 너무 멀고 야경을 보고오려면 집에가기가 힘 드셨죠.^^* 식사는 트레킹 중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