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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셋째주 왕성밀알이야기(지역사회연계, 현장학습 외)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셋째주 왕성밀알이야기입니다. 1. 지역사회연계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함께한걸음' 보라매 주간보호센터 이용인분들과 함께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생활소품 만들기 & 고구마 심기'를 진행했습니다. 10월에 고구마 수확하러도 함께해요~^^ 2.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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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왕성밀알주간보호 결산서 및 후원금(품) 수입 및 사용 결과 공고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절 제19조, 제4장의2 제41조의6에 의거하여 2023년도 결산서 및 후원금(품)의 수입 및 사용결과를 붙임과 같이 공개합니다. 2023년 왕성밀알주간보호센터 결산보고.pdf 37.13KB 2023년 왕성밀알주간보호센터 후원금품 수입 및 사용 결과보고서.pdf 260.6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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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왕성교회, 밀알두레학교, 수영로교회, 가평교회, 광염교회 단기팀의 방문과 나남에 감사드립니다. 2017.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가철을 맞아 귀한 휴가의 시간을 선교지에서 보내고자 하시는 단기팀의 방문이 오늘 참 많았습니다. 비전왕성교회의 중고등, 청년부와 교사, 제가 잠시 근무했던 밀알두레학교 8학년 학생들, 수영로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 16명, 가평교회 중고등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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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9일 (홍)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맺는다. 밀알도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 죽음이라는 과정을 통해 땅속에서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예수께서도 그러셨다. 그분은 혼자이셨고 영광과는 거리가 먼 평범한 사람들 가운 한 사람이셨다. 그러나 십자가의 수난을 겪으면서 영광을 받으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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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밀알의 밤 개최 공지 201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랍니다. 제목 : 2012년 제3회 밀알의 밤 일시 : 2012. 11. 09.(금) 저녁 6시부터 장소 : 경기광주 스포츠문화센터 내용 : 1.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공연 2. 광주코랄합창단 공연 3. 수원밀알난타팀 공연 4. 왕성교회 워심팀 공연 5. 남남북녀 예술단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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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한참 건방져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혈기가 왕성할 때는 무리해서라도 능동적으로 몸을 만들어서 근육 자랑도 하고 지냈으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 몸이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만 움직이며 살고 있다. 땅을 쳐다보며 팔자걸음으로 조심스럽게 걷다 보면 마음도 겸손해진다. 세월의 순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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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주차 목장 나눔지] 복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라!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혈기 왕성한 젊은 종교지도자들은 교회를 박해하는 일에 힘을 쏟았습니다. 집 집마다 찾아다니며 예수님을 믿는 자라면 남자, 여자를 가리지 않고 끌어내서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과 성도들이 당하는 이러한 박해와 순교는 결코 헛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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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2 연민 박경리/이소예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금 밀알 하나 꿈꾸는 새야 ....................................... 이 시가 소설가 박경리씨의 글이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첫째 연에서는 새들과 함께 살고 싶어서 먼 하늘을 날아온 철새들입니다. 둘째 연에서는 새들과 함께 나누며 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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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1장 19~30절/안디옥 교회 형성기(308/447)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이 말은 기독교에서 고난과 죽음은 소멸이 아니라, 부활과 영광의 못자리라는 의미이다. 기독교 신앙은 지금까지 믿음의 선배들의 순교와 고난의 과정을 지나오면서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고,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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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방 이희봉 목사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동을 왕성하게 하였다. 이러한 그가 갑자기 건강이 문제가 되어 1937년 상주 남문외교회와 상주 서정교회가 합병을 하고 상주 서정교회 원로목사로 추대 받았다. 그리고 목회 일선에서 물러나 생활하다가 1940년 향년 64세를 일기로 하늘의 부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