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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첫 배스(왕숙천) 2015.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비 구입은 작년 12월 정도에 했으나 여러차례의 출조에도 불구 면꽝을 면치 못하다가 왕숙천 장님 배쓰가 물어주내용! 밑걸림으로 생각했는데 배스라니 손맛 없이 그냥 끌어 당긴 느낌이란! 참 허무합니다! 로드 허리케인 662ml, 채비 텍사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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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천 탐사 2010.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숙천 토평교 부근입니다 수석동 한강 낚시후 조과없이 복귀후 왕숙천에 끄리 손맛이라도 볼심산으로 오게됐습니다 왕숙천 배스 소식만 들었지 직접잡아보지 못해 기대없이왔습니다 작은 지그해드 체비에 작은 글럽웜3인치에 친구와 두수 왕숙천 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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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바이크 타고 다니다 뜬금없는 배스낚시에 꽂혀서리 쉬는날 낮 일끝나고 야습으로 배스 찾아 다니네요 언제쯤 덩어리 잡을수...고양시쪽 저수지나 천같은데 좋은 필드 아시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백경수 만장교 왕숙천은 쑤시고 다녀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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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천 탐어 201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족대로는 각시붕어 대 떡납비율이 5:1정도 되는 것 같은데, 어포기로는 각시붕어만 채집이 되네요. 그나마 제 마음을 충족시켜준 녀석. 여울에서 놀던 배스. 다음번에는 좀 더 하류쪽으로 가봐야겠습니다. 점줄종개를 못본것이 아주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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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천 짬낚 2016.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일 오전 8시~10시30분 날씨. 구름약간 바람조금 로드. 가마가츠 렉세 체이즈70mh 릴. 시마노 카시타스 151hg 라인. ctx 배스카본 12lb 미끼. o.s.p 도라이브스틱4.5인치,다미끼링거, 배스랜드 웜 출근전 강변북로 지나가는길에 장비테스트겸 잠시들렷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