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스마일 왕순이 크록 슬리퍼, 여름샌들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상 : 그린, 화이트, 블랙, 사이즈 : 36~37(~235), 38~39(~245) 40~41(255), ₩ 2컬레 17900원 무료배송 *** **** **** 농협 *** **** **** ** 박지영
-
벼르고 별렀던 지리산 무박 성중종주(성삼재~천왕봉~중산리)를 다녀왔다!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을 여는 건 당연하나, 저녁 늦게까지 문을 열고 있을 이유가 없어, 불광역의 24시간 김밥집에서 사기 위함이다. 그런데, ‘왕순이 주먹밥 김밥’은 화장품 할인점으로 변해, 어쩔 수 없이 길 건너 김교수 김밥집에서 샀다. 이후 불광역으로 내려가, 오금...
-
한빛반 임서범 주말 이야기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흙파기 좋은 날이지요. 😁 굴착기, 덤프트럭, 불도저 장난감들과 흙을 팠습니다. 왕사슴벌레 톱밥도 갈아주었어요. 왕돌이와 왕순이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콩나물 콩이었던 쑥쑥이는 꼬투리가 30개나 주렁주렁 달렸어요. 아기 솜털같은 꼬투리 안에서...
-
신라 법흥왕 딸 지소부인 박씨와 고려 경종 4째왕비 헌정왕후 황보씨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촌남매간이 되는 셈이다. 고려 성종은 대량원군(大良院君)으로 봉(封)했다. 어느날 외숙부(헌정왕후의 오빠) 성종의 명으로 왕순이 궁에 들어와 성종과 대면하게 되는데, 이때 왕순이 성종의 무릎 위로 기어 올라오며 '아비, 아비'라고 불렀다. 이때...
-
내 어릴 적 같이 놀던 친구들 아!(나의 이야기 31)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 살던 그 집이 없어졌더라. 우리 집만이 아니고 우리 집 뒤에 있던 구복이네 집, 장석이네 집, 그리고 우리 집과 이웃했던 왕순이네 집이 다 없어졌더라고. 눈물이 핑 돌며 한동안 멍하니 서 있었다. 부모님들이 살아 계셨으면 얼마나 허탈해 하셨 을까...
-
일상생활 전도 보고 (608-78-3880)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를 향한 아내의 사랑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래서 우리의 만남은 하나님의 큰 축복입니다. 또한 제 고향 친구인 왕순이 권사님을 이곳에서 만나 교제를 하게 된 것도 큰 기쁨이었습니다. 왕 권사님 부부는 여기가 너무 좋아 일반인으로 집 한 채를 전세...
-
기도해주세요...제발...울왕순이 괜찮아지기를....ㅠ 2011.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해주세요. 몇몇분들 아시다시피.. 저희 왕순이입원했습니다.ㅠ 열이쫌있는거같아, 주말내내 보초서다가 오늘아침에 병원을갔습니다. 열이 오르락내리락 계속하더군요. 혈액검사할겸, 열도 계속체크해야하고, 수액도맞고, 간수치검사도 다시해야하고...
-
일직 손문 시조 손응의 내력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면하게 하였다. 정리: 918년 왕건 태조가 고려를 개국. 936년 후삼국을 통합. 1009~1031. 8대 현종 22년 재위. 그의 이름이 왕순이어서 일직 손문의 시조이신 순응의 성과 발음이 같다고하여 손응으로 바꿔 사성 됨. 1287~1379. 손홍량 정평공. 향년 92세...
-
<2월 6일 화> 출석부입니다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어느날 천추태후의 명을 받든 궁궐의 나인이 음식을 가득 들고 절로 오게 됩니다. 태후의 명이라며 대량원군 왕순이 태후가 하사한 음식을 먹는것을 보고 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 사찰의 스님은 대량원군 왕순을 절아래 땅굴속에 숨겨두고 있는...
-
지오의 주말 이야기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서울에 있는 사촌 집으로 가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마지막으로 지오의 동생들인 왕사슴벌레 한 쌍, 왕순이 왕돌이도 습도 조절이 걱정되서 데리고 갔는데 집에선 흙 속에서 잘 나오지 않던 녀석들이 장거리에 힘들어서 배가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