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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왕십리역~운길산역~국수역) 왔다갔다 7,000원은 자기 주머니에서 Tip/카드로 내는것이 현금보다 50원~100원 싸다는 것! 지금은 닫힌 옛추억이 한아름 담긴 능내역 크기도 아담하여 산과 강변의 정취를 찾는 연인들과 동내 사람들이 주로 이용했던...

나. 근처에 절이 있기 때문에 가기로 결정. 절이 당기는 이유 - 해수의 외할아버지가 예불을 드리고 암 완치. 관절이 굳고 온몸에 통증이 이는 병에 걸린 나. S#2. 십오 년간 연락이 없다가, 직접 만나기로 하기 전까지 통화로 이야기를 나눈 해수와 나...

삼일 동안 머금(나혼자 먹을때) 술집에서 먹은 김치전 왕십리역 근처 인도카레집 [커리야]. 탄두리치킨이랑 난. 맛은 평타였던걸...파스타 자주먹음 프레첼 뜨거울때 먹으면 조온맛탱 한정식집에서 맛있게 먹은 유자인가 망고인가 샐러드 시카고피자는...

선물) 왕십리역에서 환승해 '선정릉역' 3번 출구로 나갔다. 수담한정식 입구에서 교장하신 선생님이 "민식이 아니야"하고 먼저 알아 보셨고 엘리베이터앞에 1학년 2반 담임도 만났다. 담임은 '홍실'로 먼저 가시고 교장은 화장실 다녀 오신 후, 내가 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