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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블루팬^^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블루마스코트 리우꼬마블루팬을 소개합니다 산청공연때 넘열심히 큰깃발을흔들면서 왕이모들이랑 응원했네요 귀여워서 올립니다^^(팬덤층의 저변확대를 기대하면서) ※ 잘못된 게시는 해당되는 방으로 운영진 권한에 의해 이동조치되오니 이점 양해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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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 야유회 물놀이 신행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새전북산악회에 참석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찬조을해주신분: 회장님50만원. 총무님10만원.왕이모님10만원, 부의장이모님10만원. 애순이모님20만원, 양은님10만원 스폰을 해주신분들: 산대장님 산악의자50개 압축팩50개, 김삿갓님 부채45개.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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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시 재난 글쓰기] 운수 좋은 삶(퇴고 예약)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어렸을 때, 초등학생이었을 때로 기억한다. 외할머니 생신에 온 친척이 집합했다. 어머니의 형제자매만 7남매인데, 왕이모의 손녀가 나와 동갑이었으니 가족 수가 어마어마했다. 당시 내 또래 중에서도 동갑내기인 또 다른 친척과, 내 동생은 가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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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모 감자지짐집 201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이모 감자 지짐집 언제 오픈했는지 즐비하게 늘어선 상가의 한 귀퉁이에 “왕이모 감자지짐” 이란 가게 간판이 걸려있었다. 한산한 가게앞을 보면서 나는 쓴웃음을 지었다. 차라리 가게이름을 “김이모” 나 “리이모” 라고 지었더면 덜 외로왔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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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산삼 왕이모네~썰매타러 가요~~ 201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공주 델꼬~아침먹으면 썰매타러 갑니다~~ㅎ 백암산삼 왕언니.왕이모 팬션으로 놀러 오세요~ 어릴적 추억생각나 직접 썰매장 만드신 왕이모네 마당~~~ 맘껏 신나게 놀다 오겠습니다^^ 점심은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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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왕이모의 사랑스런 조카들 -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 중 2020.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하세요”라고 실무자에게 결론을 내렸다. ■전문■ 그날은 뭔가 분위기가 이상했다. 현관 밖에 내 그림자만 비춰도 “왕이모 왔다!” 하고 소리를 지르며 달려들던 사랑스런 조카들이 웬일인지 조용했다. 내가 다가가도 쭈뼛쭈뼛 뒷걸음질 치고,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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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모!!! 집이 너무 많아서;; 2007.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모가 알려준 데로 집 주소를 찍어봤어요;; 그랬더니 집들이 깨알같이 나와서;;; 왕이모네 집을 가보지를 못해서요;; 이모가 올린 사진을 보니까 수영장에 나무가 조금 있는것 같은데;;; 다 거기가 거기같구;; 제가 찍어놓은 도로가 Gatlin Grove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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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왕이모님! 꿀꿀할 땐... 200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주가 방의 영원한 정신적 지주인 왕이모님께서 기분이 가라앉으시면 아니 되오는디.. 여보슈들! 대신들은 뭐하고 있소.. 백성들의 사기가 저하되고 원성이 자자한데 어서 서둘러 정모를 소집해서 풍악을 울리고 주안상을 올릴지어다ㅋㅋ ㅎㅎ 왕이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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