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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입을 옷이나 여벌의 신발을 챙겨오는 것은 통상 가수 본인이 아닌 매니저나 스타일리스트의 역할이라는 점에서 두 사람 모두 인성·갑질 논란에 휩싸이기엔 과한 지점이 있다. 외신에선 “한국팬은 스타에게 너무 엄격하다”는 기사를 내기도 했고...

탄 왕자보다 바보온달에 피가 뜨거워지는 타입이면 나도 사양이에요. 집에다 차였다 소리 해야 합니까? 그럼 그렇게 말 맞춥시다. 아, 에두아르 마네전은 다음 달이에요." 2.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상무: 가을 정기세일 기획안입니다. 김주원 : "저...

정작 정우는 옷입는거에 자신 없다고 했지만 심플하게 입어만 줘도 베스트잖아 ㅠㅠㅠㅠ 갠적으로 정우 흰 양말에 흰색 스니커즈...진짜 뭐든 잘 어울리는데 키도 커서 코트 입으면 진짜 왕자님같음 그냥 뭘 입어도 다 소화해버리고 김정우 소화제야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