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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보다 잎이 더 넓다. 뿌리를 깊게 뻗는 성질이 있고 해안가에서 잘 자라서 바람을 막기 위해 주로 심는다. 남해 창선도 왕후박나무는 높이가 9.5m, 밑동에서부터 가지가 11개로 갈라져 있고, 나이는 50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한다. 임진왜란 때 李舜臣...

수령 -500년 천연기념물 제 299호

큰 나무 이야기] 탄신일쯤 꽃 피우는 ‘이순신 나무’ 꽃이 피고 지는 시기를 가늠하기 어려운 수상스러운 봄, 대개의 경우 ‘충무공 탄신일’(4월28일) 즈음에 자잘한 꽃을 피우는 나무가 있다. 식물분류학의 이름은 ‘왕후박나무’이... www.khan.co.kr

국명 후박나무 [비추천명 : 왕후박나무] 학명 Machilus thunbergii Siebold & Zucc. 과명 녹나무과 (Lauraceae) 일본명 タブノキ(イヌグス) 영문명 Thunberg’s bay-tree 분포중국, 대만, 일본; 전라남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생육환경▶울릉도, 남쪽...

창선에서 아주 늠름한 왕후박나무를 만나고 왔습니다. 왕후박나무 - 남해군 창선면 대벽리 / 천연기념물 299호 <펌> 『 후박나무는 녹나무과에 속하며 제주도와 울릉도 등 따뜻한 남쪽 섬지방에서 자라는 나무로 일본, 대만 및 중국 남쪽에도 분포하고...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이 부부가 잡은 큰 고기의 뱃속에 씨앗이 들어 있었다고 한다. 이상하게 여겨서 이 씨를 뿌렸더니 왕후박나무가 자랐다고 한다. 동네사람들은 해마다 이 나무에 당제(堂祭)를 올리고 평안과 풍어를 빌고 있다. 또 마을에는 임진왜란...

앞에서 영웅님,카메노님,레오,아라님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연육교 앞에서 영웅님 비수님께 도착했다고 전화를 하니 왕후박나무를 구경하라고 가르쳐 줘서 단항마을에 있는 왕후박나무를 찾아갔지요 이 나무는 나이가 500년 정도로 500년전 이 마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