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왜관(?)/다부] 다부동 해물불고기 200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이상은 설명 불가능..) 저는 약 5여년전에 가보고 이번이 두번째.. 그 예전에 아주 맛났다는 느낌을 계속 가지고 있었는데 그동안 확실히 이 대맛길의 맛난집을 하도 많이 가다보니..예전보다는 별로 더구만요.. 그래도 잘 먹고 왔습니다. 밑반찬들...
-
꿩보다 닭이라고? 천만에.... 봉황입니다. 2009.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차, 그동안 직원들이 원한이 맺힌건지 집에 갈 생각을 안하네요.... 결국 새벽까지... 이슬을 잡다가... 들어와서. 주섬주섬... 챙기고.... 아침에 전철 타고 당산역에 내려 베르디님과 백계장님을 만나 중간에 실례도 하고.... ㅋㅋㅋ 봉미씨 계신 근처...
-
금잔듸의 고향이 요기요. 2006.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의 집들과 200m길이의 성곽, 정자와 연못, 저잣거리 등이 사실적으로 재현돼 있다.‘태양인 이제마’를 비롯, ‘불멸의 이순신’, 최초의 추리사극인 ‘별순검’ 등의 TV드라마가 이곳에서 촬영됐다. 영화 ‘왕의 남자’는 전체 촬영분량의 80%가량이...
-
경북맛집 2009.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품이다. 왜관에서 석적 중리로 가는 67번 국도변에 자리잡은 '다올'은 참숯으로 구워낸 오리훈제, 전골, 생고기구이, 양념주물럭, 한방백숙, 참옷백숙 등 다양한 오리 요리를 갖춘 오리의 명가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넓은 주차장과 깔끔한 실내장식으로...
-
free as a bird 201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와 왜관을 지나 문경으로 향한다. 오늘부터는 땡볕과의 싸움이다. 진경형님, 화이팅!!! 7월6일(일)...(12km/42km/25458km) 한반도 종단 560km...오전 6시 태종대 출발...울산에 있었다면 분위기에 휩쓸려 태풍과 장마비에 몸을 맡겼을 것이다.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