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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23 - 히타카츠에서 돌아오며 한국과 인연을 생각하다!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와서는 렌터카를 반납하고..... 시내에서 Chinguya(친구야) 라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데 오다가 보니 Tokiseki(토키세키) 라고 이런 류의 상호가 보입니다. 히타카츠 터미널로 가서는 멀미약을 먹은후 니나호 NINA 부스에서 티켓을 받아 출국 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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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22 - 니시도마리 해변을 지나 히타카츠에서 점심을!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덕에서 렌터카를 타고 왔던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내려가니 아름다운 해안과 섬을 지나 모래사장이 보이니..... 니시도마리 해수욕장 (西泊 海水浴場) 인데 시간만 있으면 한번 걸을만 한 곳입니다. 그러고는 다시 차를 몰아 히타카츠 (比田勝) 로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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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차 답사 (만세전 문학기행 및 자성대, 초량왜관 등) 2016.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은숙) <수입> 총 : 300,000원 회비 : 10명 × 20,000 원 = 200,000 원 김병국 님 100,000원 찬조 <지출> 총 311,500원 렌트카 : 155,000원 점심 : 77,000원 간식 : 8,000원 주차비용 등 : 21,500원 교수님 강의료 : 50,000원 총수입 - 총지출 = -1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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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이즈하라 가네이시성 덕혜옹주비와 슈젠지 최익현비!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염포 및 부산포와 더불어 3포 왜관이 설치되어 수백명 일본인들이 상주하며 무역 을 했던 곳이고... 또 임진왜란시 고니시...1593년 12월 27일 세스페데스 신부 집전으로 미사 를 봉헌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다시 렌터카에 올라 조금 달리다가 허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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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출장도 즐겁다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일치기 출장 동대구역으로 구미로 왜관으로 경주로 동대구로 그리고 수원집으로 새벽 6시40분출발 저녁11시에 도착 고속열차와 동대구역 렌트카가 없다면 당일치기는 어려운일이지요 일하면 즐겁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