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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밥집 도착 큰집설렁탕입니다. 수원에 꽤 맛집이라는데.. 동생이 새벽3시에 일어나서 문열었는지 확인하고 서울역으로 왔다네요. 무엇보다 우리가 가는 길옆이라 좋습니다. 엠티님 오늘 토욜이지만 출근해야 된다고 식사도 안하시고 바로 회사...

오신 손님들께 여름 옷을 선물해 드렸습니다. 왜관 베네딕도 수도원의 지청원자 형제들 세 명이 지난 토요일부터 내일까지...오늘은 세 분의 아기 수사님들이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ㅇ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할 예정입니다. 애플파이를 만든다고...

혹시나 왜관 근처를 지나시는 분, 그냥 속는셈 치고 한번 들러보세요~ 뭐~ 맛이 없다면 제가 쏩니다!! 우헤헤헤~ 밥 다 먹고 나니, 어찌나 푸지게 먹었던지 밥도 한그릇 밖에 안먹었는데 배가 빵빵하다~ 쥔장님께서 냉커피라도 한통 챙겨가라신다. 아유...

또 맛있는 매뉴인 수육 ~ (대) 30,000원 요렇게 얇게 썰어서 나왔는데 담백하니 양념장에 찍어서 먹어봅니다. 음 ~ 맛있어요. 한입에 쏘~옥 들어가는 크기로 잘썰어서 나왔는데 소주도 한찬하면 조으련만 요즘 술을 자제하는 관계로 ~~~ 수육을 내가 먹느...

했습니다. 밥집에서 맛있는 반찬과 닭 도리탕~~~ 다음 PGA 라운딩 예고.. 12월 첫째주 젊골모 라운딩이 없는 주에 실시합니다. 장소는 경주GC 쪽으로 알아보고 있구요.... 부킹 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PGA 멤버 주소록~~ 신진욱 야간비행 ***-***...

거리를 맛있는 짬뽕만 생각하며 달려왔는데... 그보다 더 짜증났던 것은 다른 이유도 아니고 노름 때문에 식당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주인이자 주방장의 불성실함이 거슬렸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맛있어도 여기 짬뽕은 두 번 다시 찾지 않겠다고 다짐...

도착하여 밥집을 찾다가 왜관ic 앞에 있는 순두부 집에 들어갔습니다. 들깨 순두부 백반이라는 처음보는 메뉴를 시켰는데 고소하고 너무 맛있었는데 결국엔 반을 남겼습니다. 너무 고소하다보 니 느끼해서 다 못먹겠더라구요ㅎ 사진 순서가 뒤바뀌었네요...

춘천 밥집 033-262-4644 <공단잔치국수> 055-649-2049 통영시 광도면 <괴강매운탕> 메기쪼름 043-834-2974 괴산 <국일관> 굴비정식 061-352-2423 영광 <금당제유소> 참기름 054-655-8661 예천 용문 <다향> 02-583-5658 서초동 <대감촌> 고깃집 콩닢장아찌...

0360 왜관 삼청리 <둘리식당> 칼국수 041-352-2357 석문 도비도 선착장 입구 <서부냉면> 054-636-2457 풍기 <샘밭막국수> 02-585...전당 앞 <대한각> 02-798-9990 이태원 <세영루> 02-3472-7799 서초동 <짜장면이 맛있는 집> 031-682-8435 안중 <오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