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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공간도 둘러봤다. 4층숙소에서 층계를 따라 1층으로 걸어내려 가며 한 컷. 4층 기도실에서 셀카 한컷을 찍고 베네딕도 왜관수도원 성당 기도하고 일하라. 일하다 기도하러 모이시는 수사님들. 하루 6번 기도하시는 수사신부님들 따라 우리도 시간맞춰...

아침 일찍부터 성당마당에 오르간 연주 소리가 나서 따라가 봤습니다. 오승윤 루카 수사님께서 일찍 오셔서 연습중이셨어요🫶 교중미사 중 수사님의 특강 신자분들을 위해 오르간 연주도 해주셨습니다. 바흐의 오르간곡이며, 오르간 미사곡의 가장 마지막...

가 1952년, 성 베네딕도(St. Benedictus, 480~547)의 수도 규칙을 따르는 독일 상트 오틸리엔 연합회의 성 베네딕도 수도회가 경상북도 왜관에 세운 수도원. 하늘성당은 4층 복도 북쪽 끝에 있는 "하늘길"이라 불리는 통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지켜낸 훈민정음 해례본 제4전시관 - 추사 김정희의 작품들 여기도 보물 저기도 보물 미술관 밖으로 보이는 정원 풍경 왜관 성베네딕도 수도원 - 대성당 총 2,748개의 파이프로 이루어진 오르간 수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대성당 화재 때 그을렸던 목재 성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