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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지앵님과도 두번째 걸음이었네요..딱 봐도 패기, 정열,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늦은 저녁 먹을 곳을 찾아 왜관시장을 지나갑니다. 석쇠불고기 산촌.. 막창구이는 제법 맛있었는데 소고기찌게는 맛이 없는게 아니고 맛이 無 괴기를 먹은지라 옷이고 몸에...

왜관가지 와주신분들...(방앗간 석쇠불고기) 조여사(혜정) 사랑니랑(경애) 하이리(이훈일) 임자(성덕) 고철기킴이(정규) 빼빼로(효정) 록리(상입) 도날드(영현) 포포리(옥이) 용용쭈께찌 좋은사람(정일) 늦은 참석자 정상(정상) 다들 멀리 와주셔서 정말...

왜관 미군부대후문 실내포장마차 시설은 허접하지만 닭발이랑 석쇠 불고기 정말 맛나네요.연탄불에서 구워서 그런가 정말 예술입니다.가격도 저렴하네요.석쇠불고기 한접시 5.000원.닭발은 1만냥이네요.ㅋ

왜란으로 왜관이 폐지되었다. 1962년에 울산시로 승격하고, 이 지역에 울산공업단지를 건설함에 따라 한국의 대표적인 공업도시로 성장했다. ☆자연환경 울산광역시의 전체적인 지세는 동쪽으로 경주의 토함산에서 남쪽으로 뻗어내린 동대산맥이 있으며...

하나둘씩 모여듭니다 오늘은 헤어스타일이 엉망입니다 ㅋ 출발준비중인 애마들 왜관 맛집도착 뒷고기 즐거운 점심시간 석쇠불고기 커피숍 도착 시원한 음료타임 비가 내리고난뒤 하늘이 멋집니다 성주댐 입구 헉~~^^;; 물이 폭포처럼 흘러 내립니다 ㅜㅜ...

지례석쇠불고기" 예전엔 꽤나 유명하다는 원조 집을 찾곤했는데.. 지례면은 수많은 흑돼지 고기집이 있지만 난 이곳을 자주 찾는다. 좁고 복잡한 지례면에서 살짝 비켜나 주차하기도 편하고 작고 아담하니 고기 맛도 좋고, 가격은 착하다. 요즘 수입 돼지...

향합니다. 왜관철교 호국의 다리앞~ 1차를 이곳에서 끝냈기에 오늘은 이곳이 시작점이 됩니다. 1차때 울면서 갔던길을 오늘은 여유롭게 웃으면서 도착합니다 강정 고령보 가기전에있는 화목정 야간이라 사진만 찍고 지나갑니다. 고령보가는길~ 뒤에 고령보...

휴게소 왜관의 한편의점앞 문경새재 근처 물빼러 잠시주차! 유진님의 BMW K1200GT 땀푸님의 야마하 FJR1300 곤님의 스즈끼 하야부사 아레나의 혼다 1100xx 문경새재 도착! 당당히 유료주차장에 주차! ㅋ 주차장입구에서.... 주차요원:오토바이는 그냥 밖에...

없고 왜관·칠곡·성주·김천·지례·군위·상주로, 또 영주·안강·경주·영천·울진으로 낙동강을 따라서 흐르는 강물처럼 순례하며 틈만 나면 산이나 강, 숲이나 돌밭을 찾아 쏘다녔다. 깍아지른 듯 하늘로 솟은 기암절벽과 그 위로 우거진 송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