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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년 첫 장거리 라이딩(왜관순대국밥) 2007.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총거리 80여키로 오전 9시경 출발 3시경 마침 불광불급님, 까망거인님, 도깨비님, 이수님 그리고 저 키워주마 였습니다. 오랫만의 장거리 라이딩이라 그런지 본가에 도착후 한잠자고 일어나니 허벅지의 근육에 쥐가 나더군요. 한 5분간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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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 왜관역 앞 순대국밥 201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칠곡 - 왜관역 앞 순대국밥 역전 앞 허름한 골목길에 간판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 식당에선 연탄불위로 진하게 순대국물이 끓고 있다. 그 허연 연기 속에 춥다며 국물 한 사발 더 떠주시는 아주머니의 정이 좋았고, 진한 순대국밥에 밥 한 공기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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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고궁 / 순대국밥 / 왜관IC 2008.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 골목안에 있는 고궁이 원조. 이집은 최근에 개업한 같은 고궁소속. 건물을 상당히 고풍있게 지었다. 왜관 IC 바로 근처라 찾기도 쉽다. 순대국밥 오랜만에 먹었는데 뽀안 국물이 돼지 냄새도 별로 나지 않으며 개운한 맛을 준다. 순대와 고기도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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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역전-순대국밥집 200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에는 "왜관"역전입니다. 이곳역시 "순대국밥"으로 상당히 유명한 곳입니다. 얼마전 "VJ특공대"에도 나왔답니다. 역에서 내려서 오른쪽을 보시면 골목이 있는데 그 안쪽에 있읍니다. "순대국밥"은 돼지국밥에 순대한조각 달랑.... "순대"는 제 입맛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