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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도계온천 아래....허름한..집..(친구 추천) 아침9시...이른 시간이라서...식당문을 열까 싶엇는데.. 다행히....방안에는...맛도....맛나... 집에 와서...비지찌게를 하면 왜 그맛이 안날까....~ 정신없이...모두...한그릇 비우고... 직접 만든 순두부...

버섯 순두부집에 가가 점심 한그릇을 하자 카는데 요분에는 지가 낼라나?~ 이 띠바야 주머이 돈이 쌈지돈인데 뭐 그런거를 다 따지고~ 천만에 기분은 왕창 틀린다!~ 지가 낸다꼬 생색을 내노코 먼저 휘잉 나가뿌마 내삐리노코 가고 시풀만큼 미깔시럽다...

시켰는데 순두부찌개 정식이 나와버렸네요 ㅋㅋ 반찬이 엄머가 해준맛들이랑 다 비슷해서 싹싹 안남기고 다먹었어요 정말 잘...정동진 출발한지 정확히 6시간 19분.. 집에들어왔습니다... 집에오자마자 마당에있는 우리 쑨돌이가 꼬리를 흔들며 막 난리를...

순대도 없어졌고..그나마 최근에 가본곳이 순두부와 장어집이다. 현풍 옛날 순두부..도개온천 들어가는 입구에서 조금 아주 조금...예전에는 엄청 허름했던거 같았는데., 석적이나 왜관에서는 그나마 가까우면서도 외진곳에 있으나, 유명한 집이기에 많은...

예비 모임을 가졌습니다 갈곳이 선뜻 떠오르지 않아 왜관에서 순두부해물 전골을 먹고 성주 저의 텃밭을 둘러보고 세종대왕자...동촌유원지에서 쭈꾸미요리를 먹고는 저는 걸어서 20분정도 거리를 집까지 오면서 2시간정도 운동삼아 나홀로 걸었습니다...

넣고 순두부를 끓인.. 이집은 이걸로 대박을 냈지요.. 깜장닭발입니다.. 소스가 붉은 색이 아닌 까만색으로 매운맛과 단맛을 잘 낸.. 서울 부산쪽의 닭발과는 또 다른...느낌의 맛입니다. 색깔만으로도 새로운 메뉴가 될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일부러...

식당 순두부 053-982-0471 갓바위 한식 고향차밭골식당 유기농쌈 수육 053-981-5883 파계사 주차장 고기 안일쌈숯불갈비 돼지갈비 053-964-1006 동구 율하동 고기 인디안참숯구이 오리바비큐 동구 팔공산 고기 고기 안심농장식육식당 숯불갈비 053-964...

우수영, 왜관거리 및 조선거리 등 총 10,000여평이 조성될 이 곳은 임진왜란당시 선조를 등에 업고 강화로 피신시킨 무장 고희 장군의 업적을 모신 효충사가 인접해 있고, 주변경관이 옛 정취가 그대로 살아 있는 곳이다. 자료참조 : KBS 홈페이지 www.kbs...

재)왜관 성베네딕도수도원/ 얄미운천사님/ 이상진님/ 봄빛 이모님/ 박정애님/ 김재정님/ 한창용님/ 노희영님/ 박성호님/ 한고운님/ 임성은님/ 최명자님/ 꿈꾸는 나무님/ 김주희님/ 감사합니다/ 정정님님/ 박유미님/ 강영진님/ 이주희님/ 조연주님/ 오흥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