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와인이나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분위기 좋은 곳이 왜관에 있을까요? 외국으로 전근가시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가려고 합니다.

요근래 사진찍은게 없다보니 싸이에서 뒤적뒤적이다가 올려요~~

에도 막부와 관계가 복원되면서 왜관은 다시 나타난다. 1607년 현재의 부산 동구 좌천동 부근에 1만평 규모의 왜관이 위치했는데 술집과 일본식 주택이 지어졌다. 건설을 추진한 이들은 주로 쓰시마 번주였다. 당시에 이 부근이 교통이 불편한 탓에 쓰시마...

매일 아침 수문 밖에서 열리는 조시에서 생선·채소와 약간의 쌀을 구입하여 해 먹었다. 특히 초량 왜관 안에는 술집·떡집·두부 가게가 있었는데, 왜관 거주 일본인을 상대로 한 일본 음식점이 개점한 것이다. 또한 초량 왜관 안에 다다미 가게, 염색...

향촌동의 술집 '대지바'에서 그의 호탕한 웃음소리가 들리는 날이면, 향촌동 골목길을 표류하던 청년 문학도들은 넉넉한 술잔을 얻어 마실 수 있었다. 젊은 시절의 구상 시인. 6·25전쟁 당시 대구와 인연을 맺은 시인은 피란문인들과 교류하며 그들과...

주일이면 왜관 성 베네딕도 수도원에서 수련장 신부님(진문도.토마스 모어)께서 주일마다 오셔서 미사를 봉헌해 주셨습니다. 어느날 수도원 아빠스님(이동호.블라치도)께서 부르셔서 수도원 접견실로 들어갔더니 아빠스님과 낮선 신부님이 계셨서요.아빠...

물어보이 왜관 고속도로로 올리는기 빠리다 케가 올리보이 고속도로가 조용타!~ 너무 빨리 드가도 안되는데~ 출발할때 시간이 오후 3시 20분인데 대구에는 오후 4시쯤 도착하지 시푸다!~ 그라마 2시간 반이나 공백이 생기는데 뭐하지?~ 만만한기 도서관...

이즈하라의 술집 거리에 도착하는데 여긴 스무곳 가량의 식당과 이자카야들이 밀집해 있는 동네라 이곳 저곳을 구경하면서 집을 골라 "롯가쿠도" 라는 집에 들어가니 100가지가 넘게 적힌 메뉴판은 일본어와 한국어로 되어있고 한국식 요리도 많으며, 두...

계시는 회원분들께... 일반 막창&삼겹살이 식상할때~!!! 가끔 매운 막창&삼겹살 그리고 소주가 마니 생각날때~!!! 소주 싼 맛으로 방문해보시라고 후기 남겨봅니다. ※ 위치 : 태전교에서 왜관방향으로 가다가 보건전문대 삼거리 가기전 중간쯤~ 식당(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