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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게는 구수한 옛날 스타일인데... 이렇게 프라스틱 국그릇에 나와서 좀... 제 입맛에는 그닥... 가격이 아주 착한 왜관 약목식육식당 갈비살입니다. 고기질은 보통같은데 고기가 신선하고 가격이 워낙에 착해서 가볼만 합니다. 먹고 나오니 사람들이 줄...

▲왜관 중앙통으로 왜관역 사거리 지나서 왜관신협 북부지소 골목 뒷집이다. ▲신협에서 골목길로 보면 약목식육식당 간판이 보인다. ▲약목식육식당은 분점이 없습니다. 왜일까요? ▲이 집의 비밀은 이 소스에서 나오는 것만 같다. ▲다 차려진 모습...

세우고 길 건너 시장쪽으로 걸어가면서 골목을 계속 기웃거려 쉽게 찾았습니다. 그러나 허걱~~~ 너무나 초라하고 시골스런(?) 식당이라 여기가 맞나 잠시 고민했어요. 입구에 정육점이 있어 아저씨가 고기를 손질하고 있었고 좁은 방하나에 테이블이 몇개...

소스가 나온다는 비슷한 컨셉의 누렁이 식육식당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왜관...약목에 일다니면서 잠시 머물렀던 곳. 이곳에도...국..도개온천쪽 순대국집, 왜관역 근처 고궁식당, 읍사무소 앞 성주식당 연탄 구이집.. 칠일곱창, 고기집.. 새진실 식육...

침이 팍팍 솟는 맛인데 안 찾을 수 있을까? 눈으로만 봐도 맛있는 걸 알겠다. 광복동 명보당 앞. 14 소고기구이 - 왜관 약목식육식당 갈빗살 이집 갈빗살은 빠져 죽을 만큼의 육즙이나 지리산 눈꽃 같은 마블링, 참숯이니 구리석쇠니, 쇠고기깨나 먹어본...

부분은 깨끗이 단장되여 있었다. {기념찰영했슴.ㅋㅋ} 3,왜관시장~~5ㅇ일장인 재래시장이다... 왜관 재래시장이 단정하게 정비...행복해 보인다..... 배가 고파서...아이들과 많이 다녔던, 약목식육식당에서...저녁을 먹었다. 아이들이 옛날 맛이 난다고...

나오는 길은 마음이 풍요로워지더군요.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왜관을 경유해 시장도 둘러보고 저녁식사도 맛나게 했습니다. 왜관...놔서 주차가 참 편리하더군요. 시장입구쪽에 <약목식당>이란 식육식당엔 많은 손님들로 밖에서 한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1. 숙천식육식당 뭉티기한접시=15,000 고기1인분=7,000원 밥뽁아주는데. .그것은 별로.. (지금은 가격 조금인상) 2. 왜관 읍내..약목식당... 등심한접시= 24,000-26,000 이지싶다.(조금 인상) (밥 뽁아 주는것 맛있습니다.) 054-974-0232 3. 송림복어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