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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화요일 고기 먹으러 왜관으로 출발 도착한 낙동 생오리 식당 오리는 음에 가까운 보음식補陰食 이라 부추와 궁합이 아주 잘 맞다 부추는 달리 기양초起陽草라고 부를 만큼 양기가 강하다 그래서 첫 부추는 사위도 주지않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다...

동구 수정동], 대치(大峙)[대티 고개 주변], 사도(沙道), 당동[당리인 듯하다] 등에서 온다고 하였다. 그리고 왜관 일본인들이 워낙 오리 고기를 좋아해서 겨울철 동지가 되기까지는 김해에서 오리를 잡아서 시장에 내다 판다고 하여 아침 시장에 오는...

어버이날 갔는데알려지지않아사람이 별로없었어요ㅎ 사라다에는 비싼참외도있고 김치부터 멸치 까지모두손수만드신거라 완전맛나염♥♥♥ 왜관가는길에 약목지나서 쭉 가시다보면 오른쪽에노란색 간판입니당 무림가마훈제♥♥

배치.. 왜관과 303고지의 방어는 미 제1기병사단에서 진지를 구축하여 결사 항전한 요새입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1개 소대 병력 45명이 포로가 되어 40명이 학살되는 사건이 일어난 곳입니다. 작오산 정상부근 멀리 황학산 경부고속도로 칠곡 휴게소 뒷편...

했습니다. 왜관 금산 공단 큰(중앙) 도로가에 위치한 우듬지 입니다. 왜관 금산공단 입구에서 중앙 큰도로를 가로지르면 대구...기본 찬들이 나옵니다. 생각보다는 푸짐하게 나옵니다. 오리고기와 마 를 함께 줍니다... 양은 그렇게 많지않고..두명이서 맛...

쌈에 고기 먹고 나니 서빙 하는 아주머니가 '밥 뽁아 드실래요?' 물으셔서 '네~!!' 했더니 밥 2그릇, 김치가 호합되어 있는 약간의 양념덩어리.. 손바닥만한 주걱 하나와 생계란 하나 주고 가십니다. 밥 뽁아 주시는 줄 알고 불 켜놓고 멀뚱~~ 멀뚱...

늦은 점심을 먹으러.... 요즘 오리고기가 유행이라니..... 조금 특별한 오리고기를 먹어보기로.... 말로만 듣고 있던 이조명가...아니더라는...^^;;;; 접근 방법.... 1) 경부고속도로 왜관 IC 진입 후, 왜관방향 진행후, 첫 큰4거리에서 우측으로 "다부...

가끔식 왜관공단내에서 점심을 해결 할때마다 눈여겨 봐둔 베트남 쌀국수집. 자주 이용하는 한마당뷔페, 봉계칼국수 바로 윗쪽...대표하는 술 넵모이(NepMoi), 루아모이(Lua Moi). 인스턴트 1회용 쌀국수. 사이공맥주와 하노이맥주. 오리알. 베트남 음식...

쳐다보니 오리가 한마리도 었습니다.순간, 온 강에 있는 새들이 일제히 날아 올랐습니다. 누가 총이라도 쏘나 싶어서 살펴보니...하면서 물고기를 낚아채고 그러다가 까치들때문인지 잡은 고기를 떨어뜨려서 다시 여기저기서 정지비행을 하면서,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