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왜관/ 느림보기차여행 다녀와서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 11.16/ 흐림.비, 10도/ 왜관역- 왜관시장- 칠곡보 부산역을 08시51분에 출발한 무궁화호는 구포역, 화명역을 지나며 우리 일행들을 태우고 열심히 달렸다. 그의 경부선에 있는 역마다 세워가며 승객들 마다 원하는 곳에서 타고 내렸다. 2시간여 만에...
-
왜관, 칠성 두콜로 올라온콜 2018.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데요 나 : 정해져 있는콜이 아니고 먼저도착한 기사가 우선권이 있습니다.. 손 :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왜관일행한테 가라고함 왜관가는 기사라고 통화한 기사! 이글 보면 추접게 미리통화해서 도착지 맞춰놓지말고 기본룰을 지켜가면서 일합시다 늦은...
-
[부산 도심 여행] 부산진성~ 영가대 옛터~두모포왜관 터 2015.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조했다. 부산진성에서 나와 성남초등학교 뒤쪽 철로 변에 있는 영가대 옛터에 들렀다가 두모포왜관으로 일행을 안내했다. 이도은 학생이 "두모포왜관은 어떤 곳이었나요?"하고 묻는다. "학자 김동철 양흥숙 장순순 등의 논문을 보면 조선 전기 삼포에...
-
[경북/왜관]만리궁의 야끼우동과 삼선짬뽕 2009.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젠가 부천 태원의 백짬뽕도 먹어보고 비교해 보고 싶어지네요. 야끼우동도 재료 푸짐하고 양많고 좋습니다. 왜관에 사는 일행분 얘기로는 이거 다먹고 소스에 밥비벼 드시는 분도 있다고 하던데.. 어지간히 위대하신 분이 아니라면 힘들거라 보여지는데...
-
초량 왜관 문화와 일상2 2019.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9) 통신사의 제술관으로 임명된 남옥(南玉)은 출발하기 전 부산에 머물면서 이곳저곳을 구경하였다. 그런데 통신사 일행 중에는 왜관을 구경하는 사람이 많았다. 서울 사람들은 대부분 왜관을 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일본으로 가는 통신사라고 해도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