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원래는 칠곡휴게소 자율식당 먹으려던건데... 졸음운전으로 멍하니 왜관ic로 빠져버리는 불상사가;;;;; 빠른 고속도로 놔두고 괜히 둘러가는 길에 길가 국수집 들러 밥해결 합니다. ㅜㅜ 인생 뭐 있습니까... 고작 잃을 거래봐야... 돈 몇 푼, 마음 몇...

쉽습니다. 왜관 IC에서 내려서 첫번째 사거리 (매원사거리)에서 우회전 해서 들어가면 굴다리 비슷한 고속도로 아래로 난 길(매원천교)을 지나면 좌측에 입간판 보입니다. 외형은 그냥 평범은 시골 길가 식당입니다. 1시 다 되어서 들어 갔는데, 식당 마당...

하는 잔치 요리에는 1즙 3채, 술 3색 이상은 절대 금지할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 즉 조선인이 참석하는 모임, 연회는 검약령에서 예외였다. 왜관의 관수와 재판의 요리사들은 온갖 솜씨를 뽐내어 혼젠 요리를 조선인에게 대접하였다. 왜관에 업무차...

대구 방면으로 운행을 한다. 19. 군내버스 0번 경일교통 왜관공용버스정류장(15:00)->문양역(15:40) : 1,500원 버스를 타는 사람...편이라 문양역까지 40여분만에 도착하였다. 20. 중식 잔치국수(문양역 앞 간이식당) 2,000원(15:40-16:10) 역 앞에는 달성...

친구들도 왜관과 대구, 서울에서 지금 제가끔 살아가고 있다. 그때의 치기와 객기가 정기(正氣)로 바뀌어져서였을까? 그들은 모두 각각의 영역과 위치에서 나름대로 지도적 역할을 다하고 지금은 은퇴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개발논리가 구상문학관 옆...

넘어가는 잔치 국수가 좋을 것 같아 국수로 아침 겸 점심으로 한 끼 먹어 보고... 스님 감사했습니다. 잠시동안 또다시 홀로 난상토론을 해본다. 팔만대장경이 하늘재를 지나 신북천으로 내려왔다면 문경에서 조령천을 만난 곳에서 구르마 대신 뗏목을...

곳입니다. 점점 더워지는 요즘 날씨에 간단하게 맛나게 한끼 식사할수 있는 곳입니다~ 가게가 조금 좁아 테이블 두개에 마루식 탁자 두개 있습니다. 포장메뉴도 있습니다~^.^ 육전비빔국수 열우비빔국수 잔치국수 김치제육덮밥&군만두 감자칼국수 장칼국수

커피한잔 7시50분 출발 동우 법무사 자료정리 후 법무사 , 총무,회장,통화 진주맨션 안전교육 싸인 , 인사말 전달 , 중식 /잔치국수 진구가게 없음 /대동1차 싸인 인사말전달 전원풍경마을 품위결의서 공지 , 센트럴 통화 , 발트하임 / 세광 에비앙 / 왜관...

산우회 부총무로 임명된 51기 000동문 항재총무님과 55기동문의 쏘주써비스 마지막 하산~왜관 IC맛국수집 동참회원 전원 잔치국수 회식중 모두들 맛있게 드시는 모습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런 오후 6시30분의 촐촐해했든 시간때 고추 노래로 마지막하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