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추워서 안에서 2+2분이 기다렸어요 한 10분쯤 기다리니 자리가 나오고 10분쯤 지나니 음식이 나왔어요 저희는 날씨가 추워서 짬뽕을 시켜서 먹었어요 다먹고 나올때쯤되니 밖으로 줄을 서네요 홀이 작아서 태이블이 4개밖에 않되었어요 새해 시간되면 한...

지나가실일있음가보셔요 야끼우동 맛집이네여 짬뽕도 맵지만 맛있어요^^ㅎㅎㅎㅎ 점심시간피해서가세여 줄서서 기다려야대더라구여ㅋㅋ

달리고~ 왜관 🐕뼉따구 그튼 성훈짱 농마그로 ㅋ 이 런 저 런 얘기하다가.. 성훈짱 왈 농마게 혼차이스이 심심해 주게딴다 연애...삐쩍마린 늠 인테는 뇨자가 눈길도 안준다 헛소리 하지마고 집구서게나 기드가라! 어제 점슴으로 머근 성주 차돌낙지짬뽕...

전 짬뽕을 먹었는데 그냥 고만고만 했습니다. 맵긴한데 입에 땡기진 않더라구요. 어반 타고 나온 우주괴물 뭐하고 있는 걸까요...우동입니다. 근래 들어 베스트 샷! (충격과 공포와 식욕..?) 골고루 들어 있고 양도 많은 편입니다. 본격적인 왜관 읍내투어...

집..갑부식당 칼국수집.. 싸리골, 미군부대 후문앞 양식집 한미식당 등등 외에도 현지인들만 아는 내가 모르는 맛집도 몇군데 있는거 같아요. 왜관역 맞은편 골목어딘가에 있다던 김치찌개 전문 식당, 짬뽕국물 괜찮다고 들었던 갑부식당 가기전 상해반점...

만리궁 가서 짬뽕 먹었어요ㅋ 언니들은 야끼우동 야끼밥 여기 맛집이고 일욜은쉬고 하루장사도 5시간정도 문 연다고하던가 5시까만 한던가 그렇다네요 일단 짬뽕 면이 맛있구요 세가지다 맵고 맛있었어요 짬뽕에 고기랑 오징어 새우 엄청 많아서 조왔어요...

삼각지 맛집 황광해 음식칼럼니스트 2014.06.20 이방인 문화 뒤섞인 ‘용광로’맛 외국인 왕래 많아 이국맛 풍성 명화원 중식당 탕수육 등 유명 평양집 내장탕, 한강생태 매운탕 용호족발 30년 넘어도 맛 그대로 삼각지는 ‘용광로’같은 동네다. 서울...

읽고 왜관 근처를 지나면 꼭 들러보리라 마음먹었던 곳이었는데 어제 마침 기회가 생겼습니다. 식당은 작고 허름했습니다. 심지어 딸아이는 맛집이라는 저의 추천에 기대하고 따라왔다가 다소 실망스러워 하는 표정이었습니다. 식당을 들어설 때 여주인은...

아점 먹으려고 오픈시간 맞춰서 왓네요.. 이집은 첨 왓어요.. 10시50분도착햇는데 벌써 10분정도 줄서잇네요..맛집인가봅니다~ 짬뽕.. 찐한궁물맛은 아니고..깔끔하고 매운궁물맛.. 맛잇어요.. 면발도 쫄깃한편이고 아끼우동.. 양도많고 매콤걸쭉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