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거창한 한정식 식당에서 가야금 소리 들어가며 먹는 그런 밥과는 또 다른 맛입니다. 작지만 소박하고, 맛나는 음식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본 반찬들이 제입에는 다들 맛나더군요..^^; (게장과 굴을 좋아 하는터라..) 멀어서 자주 가기는 어렵고, 생각날...

한 끼 6천 원에 식사를 할 수 있다. 가실성당 주변으로는 한정식집 가마골(054-977-3372), 한방 삼계탕과 오리백숙을 먹을 수...전문점 '굴마을낙지촌' 왜관점(054-971-9922) 등이 있다. ■왜관수도원 '손님의 집' 손님의 집은 조용히 수도원에 머물며...

구미 창랑 장택상생가 있었던 굼터본가 한정식집입니다. 이곳은 인동 장씨가 세거하면서 칠곡 오태동(지금은 오 태동이 구미...조상들도 이집의 소작농이었다고 함. 아직도 구미사람들은 왜관에서 경부고속도로 구미대교를 이용해 낙동강을 건널 때 직선...

놈이... 오늘은 정말 미안했는지... 자신의 똥차까지 끌고 우리공장 왜관까지오고 맘니다. 언젠가 한번 왔던 기억이 있는 한정식집이지만 얼마나 잘하는지는 몰라도 커다란 주차장에 빈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고급차들이 주차되어 있는 것이 이곳은 불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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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왜관거리의 촬영이 이루어 졌던 곳으로 한산통제영 건물과 함께 들어서 있다. 그리고 임진왜란때 선조임금을 의주까지 호위한 고희장군의 사당인 효충사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또한, 40여분이면 오를 수 있는 석불산의 정상에서 굽여보는 서해...

대구,왜관,포항,김해 에서... 우리 7남매 전원 참석, 배우자6명( 한명안옴),조카4명에 배우자2명, 손자1명 총20명이 모였다. 검성지 한정식에서 코스요리(VIP) 먹고, 라마다 호텔 라운지 어반 바에서 술한잔씩하며 수다 떨다가, 객실9개 예약해서 투숙하고...

막걸리집, 육회, 참치회. ⑦◆중앙시장 일제강점기 일본 상업자본 대구 진출의 상징이었던 ‘미나카이백화점’이 있던 곳이다. 당시 북성로는 대구역, 향촌동 일대와 함께 대구의 최고 번화가였고 중앙시장은 이 상권을 기반으로 시장 세를 확장해나갔다...

바랍니다. 바쁜 가운데서도 주변 동문과 함께 참석하여 주인의식을 갖길 바랍니다. 모임일자-2004년3월6일(토) 오후7시30분 장소- 왜관 우방아파트 뒷편 "밥도둑"한정식 집 입니다. 연락 번호- 식당(054-975-7260),회장(***-***-****),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