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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웬수...。평생 내 편.....💭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평범한 하루가 가장 행복한 하루입니다 .....。부부란.....💭 .....。평생 웬수~!!! 평생 내 편~!!! .....。왠수와 사랑을 넘나드는 .....。밉지만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이.....💭 .....。구수한 된장국의 냄새처럼 .....。오래 묵을수록 진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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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수가 되는 길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고 넉자.” 그러자 할머니가 다시 대답하셨습니다. “평생웬수” 할아버지는 천생연분으로 생각하시며 사시는데 할머니는 평생...우리는 서로 평생연분으로 산다고 생각하는데 '평생왠수' 로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잘 살려면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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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수!웬수! 2009.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지도 못하게... 오후에 마트가서 세제랑 사면서 고모부님이 아프셔서 입원하셧다가 퇴원하시구 댁에 계시다고 신랑이 얼굴비춰야한다고해서 겸사겸사 울산에 계시는 형님이 오셔서 갔다가... 고모님들이랑 시엄마 화투치는거 구경하구... 저녁은 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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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왠수가 만나는 것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수끼리 만났다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같이사는 사람이 나쁘고 싫어서가 아니라 자식낳고 살다보면 힘들어 지니까 서로 웬수가 됩니다. 사는 것이 너무 힘들면 아내는 남편을 “아이고 웬수야” 라고 합니다. 나중에는 자식이 사춘기 겪으면서 온갖 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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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뮤지컬 왠수같은18번가 김*희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와 함께 찾아온 대학로의 한성아트홀 뮤지컬 웬수같은18번가. 공연이 괜찮을것 같다는 추천을받고 퇴근후 부리나게 달려왔다. 평일인데도 관객들이 꽤나 많은공연이다. 대기실에 북적 거릴정도로 많은 관객들이 있었다. 음..이공연 괜찮은가봐~~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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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번 누리니 3월 3일 (수)..족발이....웬수냐 신랑이 왠수냐 ?? 60점 2010.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월 3일 일기 시작체중 160 cm/ 57.1 kg 이달의 희망체중 52 kg 현재체중 57 kg 최종 희망체중 45 kg 오늘의 다이어트 식단 오늘의 운동 [아침] 시간기입 9시: 사과1개반 바나나2 근력운동 (시간/갯수) ① 아령4가지 100회전후 ② ③ 간식 : 사과1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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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라 부르는 호칭! 201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할 땐 많은 분들이 웬수라고 말하더이다. 그런 표현된 글을 읽으면서 왠수라는 단어사용에 처음엔 의아했지만 자주 읽으니까요.. 그냥 웃자고 하는 말처럼 느껴지는 이 기분은 또 무엇인지.... 그러나~~!! 그 단어 웬수, 왠수, 원수,.. 사랑하는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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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왠수인 친구들 보시게 200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건만 사랑조차 팔고 사는 세상이 되니 돈이란 도데체 무엇이더냐 돈! 돈! 돈이 왠수다 돈! 돈! 돈이 왠수다 돈~돈 돈 돈 돈~전쟁 맞다 맞다 맞았다 돈이 왠수다 맞다 맞다 맞았다 돈! 돈! 돈이 왠수다 맞다 맞다 맞았다 돈! 돈! 돈이 왠수다 술이 웬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