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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웬일이라고 쓰면 왠일이라고 고쳐주듯이 쓰는 사람 있는데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나 얼탱이없름ㅋㅋㅋㅋㅋ 내가 웬일로 그랬대요 어쩌구저쩌구 이러면 진짜 왠일이래요 이러면서 한번 더 말해주면서 고쳐주듯이? 하는데 (여러번 그럼 ㅋㅋㅋㅋ) 니가 틀린거세요 ;; 왠지는 웬지로 쓸듯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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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 웬일??? 2006.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ㄴ) 네가 ‘웬일’로 전화를 다했니?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뜨겠다! 이렇듯 우리 주위에서 ‘왠지’를 ‘웬지’로, ‘웬일’을 ‘왠일’로 잘못 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학생들의 글은 물론이고, 유명 문인의 책에서도 눈에 띄고, 심지어 신문 활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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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이니?왠일이니?? 2017.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5일 근무를 착실하게 지키고 있기 때문.......... 은 뻥이어요. 꽃 핀 모습보다 늘 이모습.....인 별똥!!!! 웬일이니?웬일이니? 왠일??웬일?? 아이고~어렵다~@@ 어려워서 국어사진 찾아보고 왔는데도 어려워요. 나랏말싸미 심히 어려워서 어리석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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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히다와 맞추다의 구별법 30. 어떻해 → 어떡해 / 어떻게 해 31. 오랜동안 → 오랫동안 32. 오랫만에 → 오랜만에 33. 왠일 → 웬일 / '왠'을 쓰는 것은 '왠지' 뿐이다. 34. 윗어른 → 웃어른 / 위, 아래 구별이 없는 것은 '웃-' 35. 윗층 → 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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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인지 그리워라MR = 남인수<미발굴 곡>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웬일인지 그리워라 김문응 작사. 전오승 작곡. 1953. 1. 웬일인지 그리워라 정처 없이 떠난 그대 나를 두고 그 어데로 바람 같이 갔는고 옛 추억의 눈물 속에 그대 일흠 부르노니 무정스런 별빛만이 내 마음 울리누나 2. 언제 다시 돌아오리 기약 없이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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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수님들~~~왠일.웬일..알려주세요. 2016.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헷갈려요ㅜㅜ 왠일..웬일..ㅜㅜ 자유게시판이 혼잡하다는 쪽지가 많아서 정리합니다 국어 질문은 국어게시판에 국사의 질문은 국사게시판에 지텔프에 관한 질문은 지텔프게시판에 행정법학 질문:▷요◁ 행정 정보선택 국어국사질문:▷해◁ 국어 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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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맞춤법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8. 안밖 → 안팎 29. 알아맞춰 → 알아맞혀 30. 어떻해 → 어떡해 31. 오랜동안 → 오랫동안 32. 오랫만에 → 오랜만에 33. 왠일 → 웬일 34. 윗어른 → 웃어른 35. 윗층 → 위층 36. 유모어 → 유머 37. 일찌기 → 일찍이 38. 잇점 → 이점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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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웬일 200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왠일인지/웬일이니 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왠과 웬의 쓰임은 어떻게 다른지.. 즉 뜻은 별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어떤 환경의 원인으로 쓰임이 달라지는건지 잘 이해가 가지않네요. 예전에 한 번 제기했던 의문인데 흐지부지 넘어갔던 것 같아서 다시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