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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수 寸數 내가 부를 때 내가 남에게 말할 때 내가 나를 말할 때 칭호의 이유 외할아버지 외조(外祖) 외옹(外翁) 어머니의 아버지 외할머니 외조모(外祖母) 외조모(外祖母) 어머니의 어머니 3촌 외아제 외삼촌(外三寸) 외숙(外叔) 외조부의 아들 외...

사촌은 넷째 왕비가 되어 문종을 낳았다. 사실 이자연은 지금 왕인 문종과의 관계도 매우 각별하였다. 그는 문종의 외가 쪽으로 촌수가 높았고 나이는 문종보다 16세나 많았다. 또 문종은 형들인 덕종, 정종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을 때에 그가 곁에서...

공경하는 쪽 말이 되는데, 이 경우는 말하는 이의 선택에 맡겨두고 있는 셈이다. 외사촌부터는 촌수말 앞에 '외'라는 말을 붙이는 것(예: 외 + 오촌)으로 걸림말을 삼게 되는데, 이것이 친당의 경우와 다른 점이다. 부름말 걸림말 부름말 걸림말 외아제...

쪽은 외가 족보대로~ 당숙은 그냥~ 당숙으로~ 누님는 누님로~ 부르기로 했는데 문제는 그 다음 ~ 당숙과 누님부부의 자식들...ㅎㅎ 그래서 또 합의본것이~ 친가,외가를 떠나 촌수가 가까운 쪽으로 부르자~해서 외가쪽은 사촌이니 삼촌뻘~ 조카뻘~ 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