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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아빠랑 외가는 일단 국힘은 안뽑는다 주의고 엄마아빠도 나 어릴때부터 맨날 518얘기해주면서 광주한테 빚졌다 이러심 근데 친가는… 걍 에바임 정치얘기만 나오면 엄마아빠 /할아버지랑 싸움

이상하게 큰 나쁜기억도 없는데도 친가는 지금도 낯설고 외가가 가족같음

시대에 친가와 외가의 구분은 더이상 의미가 없습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따지며 차별 정책을 펴는 것도 개선되길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https://v.daum.net/v/20240718043119490 가족 잃었는데… 친가·외가, 정규·비정규 따지는 구시대적 '경조휴가...

어제 문암의 외22대조부이신 공목공 강시 선조께서 독곡 성석린공과 정유방 급제동기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 이후 오늘은 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 이런 사례가 타 문중에도 있는지 여부는 모르겠으나 그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한다. ​ 22대조부...

엄마는 광주 사람인데 작은 아빠는 박사모잔아 ㄷㄷ 서명운동도 하심

그뿐만 아니라 더욱 놀라운 것은(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두 사람이 결혼한 신부의 집이 신사임당의 친가가 아니라 외가였다는 것이다. 신사임당의 어머니도 우리 전래의 혼인 풍습에 따라, 혼인한 뒤에도 남편의 집이 있는 서울로 가지 않고...

출처 : 여성시대 (차가운 파김치)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14186?sid=102 ‘친가·외가’ 모두 ‘본가’로…성평등한 언어가 즐거운 추석 만든다 [한겨레]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올 추석 성평등 키워드로 ‘호칭 개선’과 ‘비대면...

친가랑 외가 식구들 엄청 많은데 통틀어서 사촌언니 한명 그냥 안맞아서 이혼한거 말고는 남자들 다 잡혀살고,,잘 사는듯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문득생각해보니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