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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진짜 맘먹고 6개월만 식이조절해서 살빼고 술담배끊고 유산소하면 정자 상태 좋아져서 부인이 시험관 안해도 되는데 그거 귀찮아서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정돈 괜찮다며 홀짝홀짝 소주잔 넘기던 사람 다 봄 https://t.co/VcwMPlOYIO — 생강홍삼 (@jjjjjvov) June 15, 2024 우리 외갓댁도 이런 일 많앗음 죄다 실패했는데 다 입을 모아서 여자가 웨딩 촬영 때문에 다이어트를 해서 임신이 안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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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갓댁, 김일연목사 / 당선소감문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 14일 월 시제 외갓집 외갓댁 김일연목사 큰 고개 작은 고개 넘고 또 넘어 고무신 손에 들고 시냇물 건너 외갓댁 철대문 앞 할배 할매요 활짝 핀 외할머니 맨발로 뛰고 수박, 참외, 토마토 소년중앙 책 포도밭 원두막은 동화의 나라 / 8월 15일 화 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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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갓댁 갔다가 고기 먹고 왔어요 2022.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천에 부자돼지라는 고깃집이랍니다^^ 주말에 크리스마스 맞아서 외갓댁 갔는데요~ 같이 고기 먹고 노니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ㅎㅎ 이번주 주말은 시댁으로 가야해서ㅎㅎ 요로케 보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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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정선 외갓댁 다녀오다가 죽을 뻔 한 썰~ 2022.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상을 올렸는데 너무 반가워 티비로 끝까지 다 보았습니다. 링크된 영상끝에서 다리건너면 나오는 연포마을이 작은 외갓댁이 있는 곳입니다. 지금은 삼촌내외만 살고 있지요. 동강이 흐르고 사계절 경치가 아름다운 산촌입니다. 매운탕 해먹을 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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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주의)외갓댁 때문에 아침에 아빠 극대노 202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갓집 엄마 형제들은 큰이모-엄마-큰삼촌-작은삼촌 큰삼촌은 장가를 못가셨음. 외할머니가 작년에 갑자기 쓰러지셔서 뇌졸증 진단 받으셨거든요. 이때 다행히도(?) 어머니가 어린이집 교사이신데 어린이집 리모델링건으로 쉬고 계셔서 병간호로 잘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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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를 베어무니 일곱 살 외갓댁에서 먹던 그 맛이네요. 2022.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밤이 얼마나 달던지 오랜만에 달달한 밤을 먹었습니다 오이는 한입 베어무니 유년의 기억이 떠오르고요 . 역시 자연의 맛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주의 맛 인 것 같습니다 . 산지기 님과 바람숲 님의 손길이기도 하겠지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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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솔님. 수국이 꽃이 폈어요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이면 외갓댁 장독대 곁에 수국이 예쁘게 폈던 어린때 고운 기억에 수국을 심었더니 이곳은 추운 곳이라 얼어 죽진 않았어도이른봄. 추위에 꽃눈이 얼어 깻잎만 무성무성 ㅠㅠ 당년지 수국이 있다하여 이곳저곳에서 구입하여 조심히 키워보고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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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반 구하늘 주말이야기🩵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욱 주의깊게 보네요. 전쟁이 어떻게 일어난건지 진지하게 물어보며 관찰하고 보고 온 시간이었어요. 주일은 예배후 역시나 외갓댁으로 ^^ 하늘이가 사랑하는 할머니와 꺄르르 놀이를 하고 국수로 그림도 만들어보고 시원한 수박도 먹었답니다.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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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연 작가의 페북글 - 오빠는 하우스보이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한 말들이겠지만 작가와 동시대를 살아 온 나에게는 너무나 익숙하고 생생하게 소환되는 기억이다. 유년시절, 나는 약수동 외갓댁에서 살았다. 아버지는 미군부대에서 미제 물건을 받아 남대문 시장 등에 파는 일이었다. 당시로서는 수입이 꽤 많은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