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최종 관객수 총 1,541,020명 서울의 봄 개봉 5일차 노량 개봉 5일차 서울의봄과 노량에 비해 외계인 시리즈가 스크린+상영횟수가 차이나는것을 감안해도 개봉 첫주말 성적이 매우 저조한편 외계+인 1부 손익분기점 : 730만 외계+인 2부 손익분기점 : 800만

150억 손익 400만명 / 관객 17만명 저번주에 개봉한 외계인은 1부만 제작비 330억 손익 730만명인데 최종 관객수 예상이 150~200만명으로 이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 심지어 2023년에 개봉하는 외계인 2부 또한 제작비 370억, 손익 800만명 이상으로 추정됨

370억 손익분기점 : 700만명 외계 + 인 1부(22년 7월 개봉)이 그렇게 인기가 좋기는 않았습니다. 150만정도. 외계 +인 1부(제작비 330억)에 비해서 폭망했지요. 역대 제작비3위. 외계+인 2부는 역대 제작비 2위...(참고로 설국열차가 400억으로 1위) 많은...

너무 호불호 평이 갈려서 어떻길래.. 하면서 봤는데 난 재밌었음 ㅋㅋㅋㅋㅋ 세계관 이런거 좋아해서 신선했어 시점 왔다갔다 하는 것도 재밌었고 2편도 나오면 혼영해야지 tmi 외계인 2부가 1500만은 달성해야 외계인 손익분기점 넘는데 ㅅㅂㅋㅋㅋㅋㅋㅋ

계곡에서 빛을 내며 떠오르는데… 2022년 인간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1391년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바뀌기 시작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손익분기점 700만.. 최종 관객수 153만.. 2부 다 찍어놨다...

씨는 2부에서 활약할껀지 좀 애매했고요. 어떻게보면 제일 중요한게 류준열씨인데, 류준열씨가 나쁜 배우라는건 아니지만 비쥬얼적으로 메리트가 있지도 않고 비쥬얼을 뛰어넘을 정도로 매력이 있는지도, 연기력이 압도적인지도 모르겠거든요. 제가 떠올린...

사진을 누르면 방석 놀이터 공지로 이동됩니다. 손익분기점 700만이던디 아직 120만 정도네 ㅠㅠㅠㅠㅠ 이러다가 2부 개봉안하는거 아닌가 🥺🥺

인해 손익분기점을 넘기기 어려운 까닭에) 이런 책들을 내서 얻어지는 이익이 없고 사실상 적자상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이런 계통의 책들을 출판하는 출판사가 우리나라에 거의 없는 핵심적인 이유이다. 만약 이런 계통의 책들이...

오늘 외계인 보며 뼈저리게 느낌 류준열의 무륵은 도사라기 보단.. 전우치의 초랭이 같았음 배우에겐 마스크가 참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 어쩔 수 없이 비교할 수 밖에 없음 암튼 도사캐릭터와 좀 안 맞아보였다. 김우빈이 맡은 가드. 참 정말 꽤 멋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