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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두용미라는 말이 맞다 싶을만큼 그리고 감독님이 재편집하고 싶다던 1부 모습도 궁금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ㅋㅋㅋㅋㅋㅋ 이거 2부 안나왔으면 어쩔뻔했나 싶고 아이맥스로 봐서 더 좋았어요.

아이맥스 조조로 조짐 재미있음 볼만함 돈값도 하는것같음 근데 더 아쉬운건 이걸 웹툰이나 드라마로 했으면 더 인기많았을것같은 느낌 아쉬움

던지는 모습으로 짧은 등장에도 굵은 코믹 임팩트를 남겼다. ▲ 외계+인 2부 이하늬. 제공| CJ ENM© 제공: 스포티비뉴스 ▲ 외계+인 2부 이하늬. 제공| CJ ENM 그런 민개인이 '외계+인' 2부에서는 우연히 ‘가드’가 외계인 죄수를 인간의 몸에 가두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느라 정신없긴 한데 1부를 재밌게 봤던지라 2부도 그만큼 봤읍니다 유치하고 아 뭐야 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진지함을 최대한 덜어내려는거 같아보여 역시 cj오락영화다 싶었읍니다

이날 스포 n.news.naver.com 영화 '외계+인' 2부가 내년 1월 개봉한다. 12일 영화계에 따르면 최근 CJ ENM이 '외계+인' 2부를 내년 1월에 개봉하기로 결정했다. 한 영화 관계자는 이날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CJ ENM 내부에서 큰 영화들을 더 묵혀봐야...

트라그(외계인)에게 해충 및 애완동물 취급당하던 옴(인간)이 지식을 얻어 독립, 야생옴들에게 지식전파 엔딩에 가서는 트라그와 옴이 공존하는 세계가 됨 = 지식을 얻고 독립 (&공존) 챈스 (1979) 챈스 BEING THERE (1979) 일하던 저택에서 한번도 나온적...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았던 거야 그래서 확실히 처음 먹어보는 맛인데 그게 맛있진 않고 그냥 이 맛도 나고 저 맛도 나는 요상한 맛? 2부까지 보고나면 감상평이 바뀔 수도 있을 듯… 1부는 2부를 위한 세계관 설명과 빌드업 과정 같아 ———여기부터 약...

3류 취급 받았을듯... 개연성 부족 스토리 애매 너무 뻔한 전개와 대사 -> ㄹㅇ 으이구 뻔해 100번 함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없음 딱 킬링타임용이고 문화의날 정도(5000원)에 보면 좋을듯^^ 아니면 2부 개봉했을때 유튜브로 요약정리된거 봐도 될정도

아니라는게 영화 말미에 나옴 과연 누구일까요? ^^참고로 외계인은 최초 주입된 인간에게서 다른 인간의 몸으로 넘어가면 이전...김해숙 이라는 배우를 너무 소홀히 다룬거 아닌가? 그렇다면 2부를 위해 아껴둔 비밀캐릭터 라는 확신이 들면서 혹시 김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