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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 - 사장님은 알바 중 미카와 시하가 그만두고 그만 어려움에 빠져버리고 만 베스티 프로덕션. 헛소리(?) 하는 오닉스와 회사 상황을 잘 인지하고 있는 나오미. 손수 일하려는 오닉스. 그런 오닉스를 위해 구원자는 일자리를 소개시켜주려 한다...

버렸지... 외계인탈출...🐖🐖🐖 일하는 곳에선 진급아닌 진급으로 팀장이 되고 이만저만한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또 술로 버티고 주량이 4병까지 늘었다는 해피엔딩 [글애서 어떻게 극뽁?] ☆제 1의 스트레스 요인을 차단하자 나는 일단 가족들을 멀리...

엔딩곡 들을때마다 기분 참 묘함 19. 태풍을 부르는 황금 스파이 대작전 0점 레몬 원툴 짱구가 민폐로 나오고 전개도 좆같고...투탑! 0점 처먹어라 20. 태풍을 부르는 나와 우주의 프린세스 2점 주제는 좋았는데 너무 지루했음 조금만 더 다듬었으면...

봤어~? 외계인 그려져 있는 거.... 사요 여기 있어. 어제 미리 준비해두라고 말했었잖아. 엄마가 다림질 해두셨어. 히나 에헤헤, 미안해~ 사요 나 참.... 그런 상태로 답사는 괜찮은 거야? 히나 물론이지! 미리 써서 제출했어! 아, 근데~.... 뭔가 좀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