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남의 나라 살이 #83 - 외골수의 지나친 친절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홀에서 손님에게 음식을 서빙하는 여직원 몇 명이 내게 면담을 요청해 왔다. 가게에 관한 일은 매니저를 통해 대부분 해결되기 때문에 나와 만나려고 하는 것은 특별히 나의 개입이 필요한 무슨 일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저것 머릿속으로 가늠해 보았지만...
-
홍준표 "이재명 편들었다고 비난…우파, 이렇게까지 외골수 가나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준표 "이재명 편들었다고 비난…우파, 이렇게까지 외골수 가나" (daum.net) 홍준표 "이재명 편들었다고 비난…우파, 이렇게까지 외골수 가나"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은 8일 "제1야당 대표를 예우해 주자고 하는 것을 이재명 대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외골수 고정 관념 / 법정 스님.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 전 자살로 세상을 놀라게 한 사람들도 막막한 한때의 덫에서 벗어나 맑은 정신으로 인간사를 널리 살폈다면 그 외골수의 생각에서 벗어나 보다 넓은 시야로 자신의 삶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만이 길이라는 외골수의 고정관념에서...
-
Re: 2023년 10월 8일 연중 제27주일 <군인 주일> 복음ㅣ하느님을 향한 외골수 202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욱 많이 알고 싶고, 그 하느님을 더 깊이 사랑하고 싶고, 아예 그 하느님과 영원토록 함께 살고 싶을 뿐입니다. 누가 저를 외골수로 나가기 시작했다고 말해도 좋습니다. 누가 저를 보고 비아냥거려도 좋습니다. 심지어 저를 미쳤다 해도 좋습니다. 저를...
-
못 말리는 외골수 202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말리는 외골수 글: 송 운 산 정상을 오르는 길이 한두 개가 아닌 것을 자기가 아는 그 길만 있다고 우기는 외골수는 또 다른 길을 이야기하면 싸우려 들고 상종도 아니 하려 하더라. 어떤 일을 하는데 길이 많아도 추구하는 길은 가장 빠른 길과 손쉬운...
-
2023 북부송년모임 2차이벤트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로신청(선착순) 8. 심사위원; 총회장 한무제님 상임고문 괴목님 유로파 북부지회장 (당연직) 9.음악담당; 인천운영위원 외골수님 10.사진및영상촬영;김희어로님 11.사교댄스시연; 영댄스TV 석민영 공식사부님 12.총회장님 축하공연 (노래1곡) 선수선발...
-
지터벅 104기 수업듣는데 이건 진짜 아닌거 같습니다...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좋은기분을 느끼게 해줄수있나?? 이건 진짜 아니지 않나?? 싶어서 몇자 적어봤어요 ㅋㅋ 사실 104기신청하며 제가 외골수적이고 4차원같고 종종 튀어보이고 싶은 성격에 눈치도그닥이라 사람들이 싫어하지않을가 사람들과 함께하는것도 좀 걱정...
-
선생님들께 촉망받는 고딩아들에게 여친이 생겼는데 ㅠ 202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동원해서 아이 지도 부탁드렸는데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ㅠㅠㅠㅠ 2학기 중간고사 성적이 다음주에 나오고 아이 성격이 외골수라 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 주의예요 제발 도움 주세요!!!!!!!! 저는 신경 쓰느라 잠도 못자고 쓰러집니다
-
[월출산]에밀스의 산이야기~경치 구경하시고 힐링하세요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상이 경주인으로 살고 있는 토박이는 경주밖에 모릅니다. 가끔은 내가 경주인인지 포항인인지 아리송할때도 있지만 제가 좀 외골수라 경주인으로 살고싶을 뿐이지요. 늦으막이 출발해서 남들은 하산시간에 산행을 시작하다니 이럴순 없는데 고생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