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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환영합니다. 그런데 다소 비열하게..이런식으로 욕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하여튼 외골수냐 외곬수냐... 과거에는 외곬수가 표준어였는데..지금은 외골수가 표준어랍니다 참고로 짜장면은 자장면이 표준어라고 국어학자놈들이 주장하다고 최근...

농업을 해 오시면서 성과를 거두신 분들께 상을 드린 것 같습니다. 흔히, 한 길만 파는 사람을 '외골수'라고도 하고 '외곬수'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외곬수라는 낱말은 없습니다. "단 한 곳으로만 파고드는 사람"은 '외골수'입니다. 외골수 학자, 외골수...

받는다. 여기서 문제 하나. 단 한 곳으로만 파고드는 사람을 일컬어 무엇이라 부르는 게 옳을까. ① 외곬 ② 외곬수 ③ 외골수 우선 ②번 외곬수는 사전에 없는 말로 잘못된 표기다. ‘외곬’과 ‘외골수’는 둘 다 표준어이지만 의미가 다르므로 구분해...

외골수 / 외곬 '외골수'는 사람이고, '외곬'은 방법이나 방향입니다. 외골수 : 한 길만 파는 사람(외곬수X) 외곬 : 단 한 곳으로만 트인 길 또는 단 하나의 방법이나 방향. '저 사람은 너무 외골수야'처럼 쓰고, '생각이 너무 외곬이면 남들과 어울릴 수...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용구 속담 * ㄷㄹ를 ㅇㄷ -끊어진 관계를 다시 맺어 통하게 되다. ♧ 단어 고르기 o 그는 외골수 외곬수 이다~ ​♧초성 1. 홀쭉이 -몸이 가냘프거나 볼에 살이 없이 여윈 사람. 2. 단풍철 -단풍이 물드는 계절. 3. 진풍경(珍風景...

상승이든 하락이든 ★★★★★ 한방향 외곬수로 빠지면 주식투자 성공 못 한다 차면 기울고 기울면 다시 일어난다 대세 상승이든 대세 하락이든 부침은 늘 있게 마련...... 부침에서 견딜 수 있을만큼 무한한 자금력을 보유한 개인투자자는 없다 2009 己丑...

올바르다 ← 옳바르다 ~올시다 ← ~올습니다 옴쭉달싹 ← 옴짝달싹 옴치고 뛰다 ← 움치고 뛰다 왠지 ← 웬지 외곬 ← 외골수, 외곬수 외톨이 ← 외토리 우레 ← 우뢰 움큼 ← 웅큼 웃돈 ← 윗돈 웃어른 ← 윗어른 웃옷 ← 윗옷 웬만한 ← 왠만한 웬일...

과 「외골수」는 의미는 서로 닮아 있더라도 조어 환경이 서로 다른 말임을 알 수 있다. 바로 이 점을 잘 생각하면「외골수」를「외곬수」로 잘못 적는 일은 없을 것이다. *출처:<이젠 국어사전을 버려라> 위 내용에서 보시면 알 수 있듯이 オタク는...

압치마] 받침 끝소리 발음 예 ㄳ ㄱ 몫[목], 삯[삭] ㄵ,ㄶ ㄴ 앉다[안따]. 않다[안타] ㄼ,ㄽ,ㄾ,ㅀ ㄹ 밟다[밥따], 외곬수[외골수], 핥다[할타] ㅄ ㅂ 값[갑], 없다[업따] 받침 끝소리 발음 예 ㄺ ㄱ 긁다[극따], 흙[흑] ㄻ ㅁ 삶다[삼따], 옮다[옴따] 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