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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49949 외국인 기관사 안드레스부터 트롯 가수 마리아까지 '한국 알리는 명예 외국인' - 국제뉴스 크리스티안, 마리아, 나비 니마 존, 알비올 안드레스, 엘로디, 탐 제브뎃이 한국을 알리는 명예...

외모 낯선데 한국어 술술…‘국내 1호’ 외국인 기관사 외모 낯선데 한국어 술술…‘국내 1호’ 외국인 기관사 [잇슈키워드] / KBS 2023.03.07. - YouTube

골드라인)에서 전동차를 운전하는 3년차 기관사 알비올 안드레스(37)씨. 한국어가 유창한 그에게는 '대한민국 1호 외국인 철도차량 기관사'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성장한 안드레스씨는 2010년 한국에 여행을 왔다가 그대로 정착...

지금 유퀴즈 보는데 안드레스 기관사님 정말 멋지시네요. 한국사회에 깊게 관여된 직업이기 때문에 더욱더 노력 하신다는 말이 왜이리 찡한지 ㅠㅠ 타국에서 도전을 넘어선 무언가를 해낸 분이시기에 마인드 자체도 남다르시고 정말 멋지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