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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살고싶다 외눈박이 물고기 처럼 사랑 하고 싶다 . 두눈박이 물고기 처럼 살기위해 평생을 함께 붙어 다녓다는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처럼 그렇게 사랑 하고싶다. 우리에게 시간은 충분 했다 그러나 그만큼 사랑 하지 안았을뿐 외눈박이 물고기 처럼...

우연도 항상 비켜갔다.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은 눈이 하나라서 항상 2마리의 물고기가 붙어 다닌다고 했다. 그래야 완전할 수 있듯이... 혼자서는 완전할 수 없는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처럼... 항상 내 인생의 뭔가가 하나 풀려지고 빠져버린 느낌...

연분홍사연/ 惠庵 박 상 국 죽는 날까지 두 마리가 붙어 다녔다는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比目)처럼, 사랑하고 싶다 이 세상 그 어떤 사람으로도 대신 할 수없는 사람이랑 사랑에 빠지고 싶다 나는 당신 가슴에, 당신은 내 가슴에 외눈박이물고기로 헤엄...

비목(比目):당나라 시인 노조린의 시에 나오는 물고기 자스민님! 그런 님 만나고 싶으십니까? 그렇게 살고 싶으십니까 ? 너무 좋아하고 암기하고 있는 시 이기에 빨리 눈에 들어 오는군요 우린 그렇게 살고 있답니다 오늘 오후엔 꼭 좋은일(한국 축구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