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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신령님께 축원 올리고, 외당숙부님 뵙고 인사 올리고~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 다섯 시 전후 약속 시간에 맞춰 집을 나서는(10시 반) 발걸음이 영 무겁고 편하지 않음을 애써 억누르며 한 시간 반여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여 수리산역에서 하차(11;25), 2번 출구를 빠져나와 도장초교 좌측면을 통과 초막골 생태공원을 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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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실성사이다님의 건대 벙개 "칠성포차 마약찜닭"과 "브라보브리또 카페" 벙개 후기 2013.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성사이다님~ ㅎㅎㅎ 울 카페에 칠성포차 창업주 및 자제,손자 및 기타 관계자 분이 없기에 냉철하게 쓰겠습니다. (외당숙부의 질녀쯤 되시는 분 있으시면 말씀주세요 약간 표현을 완화시켜드릴께요! ㅎㅎㅎ) 음~ 전체적인 느낌은 모듬 떡볶이에 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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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올려드려야만 할 듯한... (1탄) 2010.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언니는 화장실을 갔거나 이미 방에서 뒹굴대며 잘 준비 하던 중일듯. ↑ 81년 8월, 엄마의 사촌 남동생... 즉 본인의 외당숙부님 댁에서. 좌측 언니, 우측 본인. 각각 4학년과 2학년 어린이. ↑ 1982년 5월 말.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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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 2008.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한채 지금까지 이어졌거든요. 거의 살아계실 가능성은 희박하고요. 그래서 외가집 선산를 어머니와 이모님들이 돌보지 않고 외당숙부님께서 관리하시다가 나이가 드시니 조금씩 분배를 하라고 하셨나봅니다. 그래봐야 깡촌에 1천평을 셋이 나누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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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아의 6월 첫주 주말이야기~ 2017.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2일 금요일 미국에서 엄마외사촌 동생이신 삼촌(외당숙부)이 오셨어요~~ 맛있는 저녁식사 하면서 짧은 시간이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내년에 다시 또 오시기로 약속 했어요~~ 6월3일 토요일 처음으로 지안이와 같이 놀러 갔어요~!!^^ 진접 사계절 썰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