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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27서해 외딴섬 어청도, 어청도등대 일몰, 공치산 검산봉 1박2일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대 주변의 해송과 어우러진 그림같은 풍경은 직접 본 사람도 제대로 표현해 내지 못할 정도로 환상적 이다. 10/26~27 서해 외딴섬 어청도, 어청도 등대일몰, 공치산 검산봉 섬트레킹 ◈출발 시간:법원정문 04:00, 동아쇼핑 04:10, 신남4거리04:15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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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보조 원래 이렇게 외딴섬같고 현타오고 그런거냐..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달차라 업무는 익숙해졌는데 아무도 챙겨주는 사람이 업ㄹ어서 너무너무 외로움... 직원들끼리 떠들어서 나는 전화업무 말곤 하루에 한마디도 안하고 올때 많음... 그리고 나한테 일거리 줄때만 친절하고 평소엔 ㅈㄴ 불친절함.. 인사도 씹는 사람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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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하우스> 외딴섬에 남은 두 등대지기의 악몽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bllinding 1890년대, 고독과 외로움에 시달리는 두 명의 등대 관리인이 제정신을 잃고 끔찍한 악몽으로부터 위협 받는다. 한달간 함께 지내야 하는 등대지기 토마스와 에프라임. 고립된 환경과 토마스의 불친절하고 기괴한 태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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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외딴섬 외연도에서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전부터 서해바다의 절해고도 같은 외딴섬 외연도(外煙島)에 가고 싶었다. 외연도는 서해 멀리 떨어져서 연기에 가린 듯 까마득한 섬이라 하여 외연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한다. 섬의 동쪽 끝에는 봉화산(279m), 서쪽에는 망재산(171m)이 각각 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