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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외롭다 이성진 시인 살아있는 것들은 다 외롭다 지치고 다치고 쓰러질 때가 많다 살아있는 것들은 다 외롭다 별도리 없이 생활에 허덕이다보면 더 깊은 곳으로 추락해버린다 삶이란 어차피 혼자 와서 혼자 가는 것 외롭다고 슬퍼할 일이 아니다

그게 너무도 외롭다 강남남 주변의 사람들은 우리가 너무도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믿고 그렇게 말하고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내가 행복하다거나 불행 하다는 말을 전한적이 없기에 내 속을 전혀 모르고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더욱 외롭다...

우리 외롭다 쓸쓸하다 말 하지 말자 1 편지지 소스 우리 외롭다 쓸쓸하다 말 하지 말자 1 우리 외롭다 쓸쓸하다 말 하지 말자 2 편지지 소스 우리 외롭다 쓸쓸하다 말 하지 말자 2 우리 외롭다 쓸쓸하다 말 하지 말자 3 편지지 소스 우리 외롭다 쓸쓸하다...

우리 외롭다 쓸쓸하다 말 하지말자 1 우리 외롭다 쓸쓸하다 말 하지말자 1 우리 외롭다 쓸쓸하다 말 하지말자 2 우리 외롭다 쓸쓸하다 말 하지말자 2 우리 외롭다 쓸쓸하다 말 하지말자 3 우리 외롭다 쓸쓸하다 말 하지말자 3

새 아침을 열며 (260) 결혼하지 않은 사람이 제일 외롭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을 아는 사람은 결혼하여 자녀를 양육해본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아이들이 부모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것은 아이들을 낳아 양육해본 사람만 안다. 정말 그렇다 아이...

같은 제목 다른 노래 사랑이 올까요 (애프터나잇 프로젝트) https://youtu.be/Qyb4w2a_Pv4?si=Dgzio5svVEwd9qC- 아무런 일정도 없는 날이 자꾸 반복되고 지루한 시간이 일상이 되죠 별다를 것 없는 일요일이 이젠 익숙해서 어디로 마음이 떠나가질 않네...

걍 사람이 ㅈㄴ고프다 사람만나서 놀고싶어

ㅇㅇ 내모습 같아 ㅋㅋ 오전 잘보내 형들

분명 혼자 여행 좋아했는데 이번 여행은 디게 외롭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