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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레몬니 https://naver.me/5uinceua 이이경 "여자 친구가 '남사친'과 외박? 내 카드 주면서 허락할 것" m.entertain.naver.com

스킨쉽해서 생각 정상인 남자 동창들이 매번 막아줬다는 말도 들어 난 그런 곳으로 못 데릴러 간다고 했더니 외박하고 온답니다. 그래서 너가 외박 안할 의지가 있으면 막차가 거기서 9시44분에 있고 너가 그걸 타고만 오면 내가 용산가서 데리고 오면되고...

22살인데

것도 알고 심지어 인간관계도 좁아서 만나는 친구들만 만나는데 미리 말 안하고 통보식으로 말했다고 엄마랑 ㅈㄴ싸움 나는 외박 미리 허락받을 필요 없다 생각함 그냥 외박할 생각없이 나갔다가도 친구들이랑 헤어지기 아쉬우면 외박할 수 있다고 생각...

저는 잠자리를 많이 가리는편입니다. 총각때도 밖에서 외박을 한적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하물며 가족들 모두가 모이는 명절때도 부모님댁에서 잠을 자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한달전쯤 회사동료들 모두 참석하는 야유회 일정이 잡혔습니다. 남해바다쪽...

어제 아들 첫 외박 나왔습니다 속초에서 소대원들과 시간보낸다고 연락이 왔네요 속초 넘어가기전 식사한다고 봉구스 밥비거에 푸짐하게 한상차림 입니다 자유를 만끽하는 느낌 입니다 속초다왔다고 사진투척후 연락두절 입니다

후반기교육에는 외박 없다고 생각 했는데 금욜 오후에 나와서 일욜 오후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서울에 오고 싶다고해서 급하게 버스 예매해 줬습니다^^ 매일 통화하지만...얼굴볼 생각하니 기대됩니다!!! 주말까지 교육 잘받고 건강허게 보면...

안녕하세요 은빈 배우님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셧나요?? 저는 오늘 외박을 하러가요 물론 멀리는 아니고 옆동네에 사는 친구집으로 가요 다른 친구 한명도 와서 자고 가기로 했는데 제가 친구들을 설득해서 무인도의 디바를 어느정도 같이 보기로 했어요 저...

밥풀이가 저희 집에 온지 벌써 3일차가 됐어요! 차에 탄 밥풀이 저번주 토요일에 비가 많이 와 집가는길이 한참 밀려 차에서 낑낑거리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밥풀이 차 정말 잘 타더라구요! 한시간 반 되는 시간동안 코골면서 내내 잤어요. (처음에는...